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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익하므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네시모 같은, 도둑 같은 우리들을 무조건 용서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예수를 믿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는 구원받고 영생에 이르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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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짧은 인생길 지나가는 동안에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귀한 백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편 50편 23절에 말씀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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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Ⅰ)-사랑, 희락, 화평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편지가 책이 되는데, 그것이 우리 성경에 신약성경에 들어가 있습니다. 에베소, 빌립보, 골로새, 빌레몬, 이 네 편의 서신이 책이 되어서 성경에 들어가 있는데, 빌립보 교회에 보낸 빌립보서 끝에 가서 4장 4절에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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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해피재윤데이잖앙?🍀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은 편지는 조금만 더 기다려줘~~🙃 내가 재윤이를 알게 된 시기가 3집 활동이 다 끝나고 봄을 맞이할 즈음이라 아직 많은 것을...크고 기다림도 긴 것 같아ㅠㅠ 재윤이도 요즘 연습만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쉽지 않지? 틈틈이 휴식의 시간도 가지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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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주일 5시예배 / 아낌없이 주는 사랑(사무엘하 9:1-4)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가족 왔다고 이렇게 환영을 많이 해주시는데 입은 거칠지요, 옷에는 아버지가 방에서 담배 피셔가지고, 담배 냄새가 다 몸에 배어 있지요. 얼굴은 까맣지요, 빼빼 마른 애가 신앙도 없는 애가 계속 매주 교회를 오니까 교회 어른들이 그런 말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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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편지를 읽는 모든 이의 마음에 희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 Spes non confundit.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로마 5,5). 바오로 사도는 희망의 영 안에서 이 격려의 말씀을 로마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전하였습니다. 오랜 전통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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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역이 재생산되려면. 위임하라 3 (약함을 즐기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과 가족의 희생이 먼저라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런 희생에 동정해주는 것을 사랑으로 오해했다. 목회와 선교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는 거룩한 희생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자학적인 희생을 자랑하려고 해서다. 자학적인 자기희생을 목회자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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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특강] 소화데레사의 삶과 사랑 7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인생이 이렇게 슬프다니, 이렇게 슬프다니..." 이렇듯 참담한 상황에 놓여 있는 셀리나에게 나는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사랑하는 언니, 나는 언니의 영혼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언니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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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특강] 소화 데레사의 삶과 사랑 1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을 보내는 것 같았다. 사랑하는 하느님은 모든 아름다운 것에 대한 통찰력을 주셨는데 그것은 하느님께서 나의 밝고 쾌활한 본성과 함께 많은 이들의 사랑 가운데 내가 자유롭고 즐거운 삶을 살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행복했던 어린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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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전인적 치유)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게 보내는 카톡의 내용은 갈수록 원색적! 그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손으로 기록한 장문의 편지> ! 그 안의 내용은 읽어보기도 싫은 내용들~ㅠㅠ 그러면서도 기도회에서 훌륭한 강사?를 모셔놓고 강의 내내 <아멘>을 연발하면서, 그들의 입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