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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소설 : 홍길동과 헤리포더 누가 더 쎌까? - (3) 202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방학 때 가평 외가에서 배운 짚신 삼기를 활용해 진짜 짚신보다 조금 크게 만들어 황포돛을 단 배를 선보이기로 했다. 짚신을 배로 만들어 황포돗을 달아 띄우는 상상은 상상만으로도 아이디어가 좋다. 이는 친구 홍길동이 신고있는 짚신에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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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언어의 보석, 그 속에서 빛나는 것은 시인의 영혼이다 | 강인한 시인에게 듣다 202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방학 숙제로 작문 선생님은 시, 소설, 산문, 동화 중 한 가지를 택해서 자유롭게 써내라 하였습니다. 내 딴에는 단단히 맘먹고 원고지 50매쯤 되는 동화 같은 단편소설을 한 편 써서 제출하였지요. 아마 교지 편집이 시작되는 무렵일 때 1년 위의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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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언어의 보석, 그 속에서 빛나는 것은 시인의 영혼이다/ 강인한 202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방학 숙제로 작문 선생님은 시, 소설, 산문, 동화 중 한 가지를 택해서 자유롭게 써내라 하였습니다. 내 딴에는 단단히 맘먹고 원고지 50매쯤 되는 동화 같은 단편소설을 한 편 써서 제출하였지요. 아마 교지 편집이 시작되는 무렵일 때 1년 위의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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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시인에게 듣다 | 박언휘의 만남 (14) 2021.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방학 숙제로 작문 선생님은 시, 소설, 산문, 동화 중 한 가지를 택해서 자유롭게 써내라 하였습니다. 내 딴에는 단단히 맘먹고 원고지 50매쯤 되는 동화 같은 단편소설을 한 편 써서 제출하였지요. 아마 교지 편집이 시작되는 무렵일 때 1년 위의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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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4 202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 ?? ) 선생님뿐만 아니라 마사오 또래의 학생 들도 늘 풀죽은 꼴을 하고 다녔으며 유독 그 중에서 수완 좋은 녀석들만이 위세를 떨치기 시작했다. 그러니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을 기둥삼아 스스로를 단련시킬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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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천국과 지옥' 보고 와씀당^^ 캬햐햐... 주현이 2004.3. 2021.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미정선생님이 인사말을 하셨궁..(살이 좀 빠지신듯한^^;) 무대 시작..오르페오가 나오더군여.. 근데 더블캐스팅이라 그런지 플루톤이랑 비키가 밀양분이랑 다른 분이셨구.. 비너스하셨던 분이 귀여운 큐피트가 되어있더군여~ 글궁 공연장 안이 넘 따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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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부탁드립니다^^ 202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번 2021884030 2.이름: 임지수(12기 대만) 3. 연락처:+886 908 211 958 4: 이메일: XX@XX *. 인사말: 선배님들! 동기님들! 원우회 새내기 임지수 인사드립니다^^ 어제부터 방학이라 한숨돌리고 뒤늦게 원우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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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개학날 분위기~~ 2021.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첫 개학식은 작년 텀4에 공사를 시작해서 방학동안에 완성된 Sun-Shade 아래에서 시작이 되었답니다. 앞으로 각종 행사들을...진행되는 입학식을 지켜보셨는데요. 각 선생님들의 인사말과 함께 아이들 이름 한명씩 호명하여 앞으로 부른뒤 각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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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눈 먹던 진복이. 밥상물가. 자라가 천리. 황금률과 마음. 나폴레옹과 금리. 혁명수비대 주방위군 202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부터 방학이라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하교를 하지만, 선생님들은 산토끼를 잡아 탕을 끓이고 양조장에 막걸리를 배달시켜 회식을 합니다. 만약 요즈음에 학생들을 동원해서 산토끼를 잡아 회식을 했다면 당장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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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난 강원도 사람 2020.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와 인사말에 이어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의 유머 섞인 환영사가 있었다. 미주한국수필가협회 초대회장으로 열심히 활동했던 김영중 해외 부이사장이 소월문학상을 수상했다. 미주한국수필가협회 이영주 회장의 축사에 이어 한국측에서는 강원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