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망우산, 망우역사문화공원, 구리둘레길 늦가을 나들이 <사색의길, 망우산3보루, 소파 방정환묘, 만해 한용운묘>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손에 꼽는다. 그렇다고 망우산이 매력과 볼거리가 부실한가. 그 것도 전혀 아니다. 고구려가 남긴 보루 유적이 4곳(시루봉보루 포함)이 전하고 있으며, 망우산에 상당수를 차지하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는 20세기 초/중기 유명 인물의 무덤이 많이...
-
[서울] 옛 망우리묘지를 거닐다. 망우산~망우역사문화공원~구리둘레길 늦가을 나들이 <방정환묘소, 오세창묘소, 도산 안창호묘터>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손에 꼽는다. 그렇다고 망우산이 매력과 볼거리가 부실한가. 그 것도 전혀 아니다. 고구려가 남긴 보루 유적이 4곳(시루봉보루 포함)이 전하고 있으며, 망우산에 상당수를 차지하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는 20세기 초/중기 유명 인물의 무덤이 많이...
-
희망과 화해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청년회 제6회 하기학교 강연이었습니다. 우치무라 선생은 당시 33세였고, 불경사건 3년 후였는데, 그 한 해 전에 ‘기독신도의 위로’, ‘구안록’을 출판하였습니다. 게다가 극도로 가난한 교토시대였는데, 청년들을 위해 강단에 섰던 것입니다...
-
호남학:남도를 빛낸 김영식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청년회, 자유노조, 목포목공조합, 무산청년, 김상숙, 남교동인, 완도인, 목포여자수양회, 죽동 정희, 오정옥, 유달산인, 해동” 단체와 더불어 개인들이 많이 실명으로 참여하고 있다. 일제의 무서운 감시를 두려워하지 않고 많은 목포 시민들이 공개...
-
[서울] 망우산, 망우역사문화공원, 서울둘레길2코스 늦가을 나들이 <사색의길, 지석영묘, 망우산3보루, 만해 한용운묘, 소파 방정환묘>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손에 꼽는다. 그렇다고 망우산이 매력과 볼거리가 부실한가. 그 것도 전혀 아니다. 고구려가 남긴 보루 유적이 4곳(시루봉보루 포함)이 전하고 있으며, 망우산에 상당수를 차지하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는 20세기 초/중기 유명 인물의 무덤이 많이...
-
【장준하(1918-1975.8.17 )】광복군 제 2지대장 "먼 훗날 반드시 돌배개의 뜻을 옳게 증언하라."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안에서 손꼽히는 잡지가 되었다. 여러학자들도 좋은 글을 써서 도와주었다. 그 가운데 함석헌이라는 신학자가 있었다. 그는 일제시대때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고 기독교 신학을 연구해 온 학자였다. 장준하는 중학생 때부터 함석헌 선생 얘기를 듣고...
-
결론-뉴 에이지 운동의 방향과 목적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세계적인 통합의 움직임 이제 곧 온 세계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합되려고 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세계는 이제 하나가 아닌가! 또한 통신과 교통 그리고 문화적인...
-
Re: 참의공 종회 시향제 봉행 및 정기총회 결과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만, 청년회 2만, 합계10만) ◯. 고성 부산 협조 동주사공 춘향제; 참제 협조, 주관⇨ 참의공 종회 -부산친목회; 버스 경비 전담하고(가족분 같이 참여) 동주사공 묘소에 같이 일하실 분이 필요합니다. -고성고양회; 조식 및 석식 경비 부담(처사공 및...
-
10월 29일 - 아버지의 기도 (충효편 3) / 원리원본 (258) / 문선명 평전 (6-2)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에 손을 잡고 마음에 마음을 합하여 노래 부를 수 있는 하나의 안식의 동산을 건설하지 않으면 아니 되겠사옵나이다. 이러한 책임을 위하여 오늘 저희들을 불렀사옵고, 이러한 일을 위하여 오늘 저희들을 택해 주셨사오니, 택하신 뜻 앞에 서러움과 슬픔...
-
대만 민족의 구성과 그 변천사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씨의 손에서 대만을 넘겨받은 때로부터 1885년까지 대만에 행정성을 건립할 때까지 대만에는 민남(闽南)인은 연해평지에 거주하고, 객가(客家)인은 내륙구릉지대에 거주하고 원주민과 소수민족은 평포와 고산(高山) 양쪽에 거주하는 구조를 이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