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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은 말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네게 매일 하고 싶은 말이다. 2004.12.18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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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 장마 7월에 피는 꽃 무궁화꽃 범부채 참나리 능소화 어묵라면 떡볶이 쓰레기 줍기 베란다정원카페 커피 맛집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5.1 어머니의 칠순을 맞으며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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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깍지와 함께 유업을 얻지 못한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계셨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이고, 불쌍하고 무식한, 장님 된, 영적으로 장님 된 사람. 만일 그의 눈이 뜨일 수만 있다면! 씨가 다시 나올 수 있기 전에 씨는 죽고, 썩기 위해서 흙 속에 묻혀야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초대 천주교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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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설교 -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아요.(삼상16:7)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길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거기에는 지난 번에 보았던 번데기가 있었어요. "번데기 안녕, 여전히 여기에 있구만, 움직일 수만 있다면 나와 함께 이 숲 속을 구경하겠구만 안됐군." 그런데 번데기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어요.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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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아요./삼상 16:7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길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거기에는 지난 번에 보았던 번데기가 있었어요. "번데기 안녕, 여전히 여기에 있구만, 움직일 수만 있다면 나와 함께 이 숲 속을 구경하겠구만 안됐군." 그런데 번데기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어요.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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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화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니 고마워했다는 말에 형님도 직접 그 마음을 내보이지는 못하고 언니를 통해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느껴진다. 글 하나로 눈빛하나로도 상대의 마음을 읽어줄 수만 있다면 마음도 풀어지는 것이구나!! ** 그럼요 한걸음 진급해가는 것이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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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2024.7.9 쓰레기 줍기 무궁화꽃 어묵라면 설탕 덜어낸 떡볶이 베란다정원카페 커피 맛집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할 때가 제일 마음 편하다. 그래도 그래도 마음 편할 때가 몸이 편하다. 2008.3.18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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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햇..어....너와의..시간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야 간주중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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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임을 몰라 아픈 삶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얘기예요.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욕심이 뭐야? 거짓이죠. 거짓되더라도 내 이익만 챙길 수 있다면 거짓되더라도 나를 보호할 수만 있다면 어게인에게 잘하고 잘못하고 얘기가 아니라 4차원 세계의 삶이 그거라는 거죠. 44:53 그 삶이 어떻게 자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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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사역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와 유다의 왕의 궁전에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구를 바벨론으로 옮겨가지 못하도록, 만군의 여호와께 구하여야 할 것이니라. • 예레미야 28:6선지자 예레미야가 말하니라. 아멘, 여호와는 이같이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