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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07/11/27]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세우며 자손을 위하여 복을 만드는 길이다. <채근담(菜根譚)> [초겨울 단상(斷想)] 글: 유창섭 하얀 종이에 담겨있는 하얀 생각 끄적끄적 詩 한 줄 배고픔으로 적고 나서도 따라 나서는 허전함 보름달이 창문에 흔들리는 수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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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花 강봉환 수필가/시인님의 약력-<사진>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 시인촌동인 문학공원 동인 [저서] 시집[외로운 고사목이어도] 시집[비워둔 가슴] 동인지 전자책[외로운 고사목이어도]발행 시집[기억은 소금 없이도 간간하다] 동인지 [가곡] 곡 명: 그리움 속으로 작 시: 강 봉환 작 곡: 조 원경 성 악: 최 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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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200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처방전을 내려주었고, 의외로 나의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고 내가 하지 않는 메모를 그들이 하였다. 모처럼의 늦잠, 허리가 뻐근할 정도로 눈을 붙이고 일어난 8월말 시인촌 회원3명이 흔적을 감추었으며 한줄의 메모가 올라와 있었고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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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촌에서 함께 활동했던 사람들 ...공개수배ㅎㅎ 2007.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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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첫날에 200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온갖 수식어가 난무하는 뉴스는 어질하게 만든다 2006년 마지막날 단양 대강 거주 시인 홍정수님 만나 담소하고 선물 받은 시인촌 동인지 (비워둔 가슴) 읽으면서 맑은 영혼의 음악 들으면서 저녁을 보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 첫일출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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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들 카다라 올림 스샷도 이뿌네요.. 200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난초.반 .시인촌.채무당당.야화.아쉬람.마법박스 아침 작품..ㅋ 그냥 카다라 올림 근데 요정본습 이사람은 칼슨부인3? 상태 매우심각..(보라다이라는거 3초스턴)ㅋ 제조들의 최후...활증발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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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2006.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의 사람의 피부와 영다르게 뱀비늘 처럼 생긴 휘기한 병에 걸렸으니 그리 노처녀로 늙었다는 후문인데... 하여 동네 홀애비들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 하여도 절대 그 처녀랑은 동침을 안한다는 말씀. 소름이 돗는다나 어쩐다나? 헐~~! 밤도 늦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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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E.S 에서 2006.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촌동인으로 함께 합류하게 되었지요 육십대 초반 유창섭시인님 바로 이분이 시인촌 촌장님 이십니다 전 LG산전 재무담당이사...산골로 내려 오셨지요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시를 가르치십니다 모임은 한달에 한번 바로 시인촌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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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 삶을 심어주신 분들께 드리는 마음 1. 200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자/시인촌에서/010626. 그래서 저는 논리적 인 비약이 혼란스럽다는 측면을 저의 부족한 부분으로 보았지만 시적허용을 통한 시의 표현성을 강조한 저의 자칫 논리적인 부분으로 자연의 순리대로 쓰온 제 시가 약간 형식적인 측면으로 기울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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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비결 200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던 사람보다 문장 구사능력이라든가 단어 선택능력이 더 났다.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 시던 산문이던 뭔가를 쓰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한다. 생각을 한다는 것은 머리를 굴린다는 것이고 그리하는 것은 멍청히 가만히 앉아서 티비를 시청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