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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오빠💌🍒゚+ #1370♡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나쁘지만 맛있는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아.. 보스 이름이 '턋턋'인데 콩이.....죄송합니다. 턋턋씨가 아직 저희집에 오기 싫은것 같아서여.. 많이 지연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8월 중순쯤에.. 올까요❔아직 예정을 모르겠네요..보고싶어요🦔 내가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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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쩌는 남친에게 청혼을 받았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없네! 내가먹어줘야지' 하고 선심쓰듯 말함 ㅋㅋㅋ 이새끼 특징중 하나가 선심을써서 먹어주는 척을 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오기가 생겨서 일부러 자리에만 앉아있고 걔가 가져온 음식들만 집어먹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저보고 자기는 누가 자기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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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동지의 혈 투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단지 의자에 앉아 있었다. 손에는 여전히 칼을 들고 두 눈이 뚫어져라 문 밖을 쳐다보았다. 마치 이봉걸이 다시찾아 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것 같았다. 기광걸은 이때에 아주 유유히 앉아서 노지중 등 세 사람과 술을 따르며 즐겁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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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에반핸슨 20240531 자첫후기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 않사오니 미리 공지 사항을 숙지하시어 게시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박강현의 '조이시티' 운영진 - 지금보다 덜 더웠던 5/31 디에핸 자첫했던날! 지방에서 아침부터 힘들게 올라가서 봤지만 충무 들어가자마자 두근두근 오길 잘했다싶었죠:) 디에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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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나-무'다 / 민명자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람한 몸통으로 하늘을 향해 꿈을 키우다가 어느 날 갑자기 기계톱에 밑동을 잘려 몇 등분으로 끊기고 켜켜이 쪼개져 우리 집으로 오기까지 나무가 겪었을 순간들을 생각해 본다. 만일 나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껍질이 벗겨지고 몸통이 잘리는 순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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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근처 맛있는 빵집있다길래. 거기서 커피마시고 애들줄빵사고. 근대 근 현대사박물관들러 관람하고. 많이걸었나 다리가 아파오기시작. 6시48분차라. 목표역서 간단히 저녁먹고. 기차타고. 집온. 근데 두시간반을 한번도 안깨고 계속잔 여행도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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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7월의...마지막...날...출석...해바바...^^*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란게...그리...되지가...않는단...말야...ㅜ,,ㅡ* 50에...맞이한...7월도...이렇게...가는구나... 그러나~!!! 슬프지...않다... 왜냐면... 8월이...오기때문이지...ㅋㅋㅋ 그러니까...힘내서...기분좋은...31일...보내도록...해볼까낭...??? 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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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찾는 훈련 프로그램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으로 해서 그 다음 주는 ㅂ ㅅ… 등의 순서로 하면 성경인물을 알고 찾아보는데 매우 유용하다. ㉤ 성경시장보기-‘물건 찾아오기’,‘동물 이름 찾기’,‘사람 모셔오기.’해당되는 물건이나 동물, 사람의 이름 등을 빨리, 많이 찾아오는 반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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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대비심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라도 끼치지 않았으면 다행이지 싶었다 내 모든 걸 다 주고도 아깝지 않고 너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란 걸 깨달을 날이 오기는 할런지 비지땀을 흘려가며 폰을 또닥이는 손가락에 손선풍기가 윙윙 운다 진리는 멀고도 가깝고 자비는 가깝고도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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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무대 김윤희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좋았는데 이럴수가 축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농구대로 왔다. + 점심 기숙사에 두고 와서 운동 끝나고 긱사 갔다오기 + 쿠팡 신청해놓은 날 (결국 떨어짐 아싸~) 여름 정기는 어쩔 수 없나 •• 항상 무더운 날씨 속에서 체력이 바닥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