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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 중원산 헉헉 거리고 오르기 ~~그리고 용계계곡 알탕 즐기기 -1- 201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눈 한번 흘기고~~째려 보고 이것들아 하늘 하고 무신 웬수 졌냐? 카스 캔 따서 둘이 사이 좋게 나누어 먹고 중원산 삼거리...까지 와서~~ㅋㅋ 좋은 경험 또 한번 한다 더누만... 고맙다 왠수 오해용~~너 아니 었으면 여길 오르리라고 꿈에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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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부흥사 - 4. 아일랜드. 패왕의 탄생. 알무라비티드 멸망/남이탈리아 정벌. 201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웬수 덩어리를 지도상에서 지울 차례였다. 갑작스럽게 많은 병력이 아프리카에 상륙하자 알 무라비티드 왕국의 동맹국 지리드 왕국은 병력수에 기가 차서 지원을 오지 않았고 시원시원한 정복전은 시작되었다. 그러나 정복은 만만치 않았다. 병력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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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술이 왠수로다 201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술.. 술.. 술이 웬수로다 ♬♪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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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정이 웬수다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우울한 시간이었습니다. 인정에 못 이겨서 이렇게 보증을 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놈의 정이 왠수입니다... 이 모든 것이 그 몹쓸 놈의 정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하늘은 비구름으로 잔뜩 어두운 시간이지만 편안한 저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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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웬수...???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려옵니다. 우리 푸른솔 산우님들은 현명하셔서 건강도 지키고 재산도 지켜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겠죠^^? 시어머니는 왠수 ?.. (이글은 MBC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스크랩한 글입니다.】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 자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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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웬수...???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려옵니다. 우리 푸른솔 산우님들은 현명하셔서 건강도 지키고 재산도 지켜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겠죠^^? 시어머니는 왠수 ?.. (이글은 MBC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스크랩한 글입니다.】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 자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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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의 원리 201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여자는 결혼하는데 남자하고 남자는 결혼을 하지 않는거지? 남사시러븐 질문을 받은 그녀.. 한마디로 일축해버린다. 그녀 : "야~! 이 왠수야! 넌 레고도 안해 봤냐?" 야! 이웬수야?? 넌 자석놀이도 안해봣냐?? 야! 이웬수야?? 넌 포켓볼도 안쳐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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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술 ~이 왠수다ㅎㅋㅋ 201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술 ~이 왠수다ㅎㅋㅋ| ε♧з유머모음방 술.. 술.. 술이 웬수로다 ♬♪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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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술 ~이 왠수다ㅎㅋㅋ 201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술.. 술이 웬수로다 ♬♪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