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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회피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로 낳아줘서 미안하다 내 아들 딸아~ 부디 나말고 너거 엄마를 원망하거라(뻔뻔한 애비씀) 오늘은 어제보다는 나았지만 너무...대충 입고 갔더니 걸어도 너무 춥더라 그와중에도 빤짝이는 윤슬과 새에 빠졌더랬다 언몸을 녹이고자 제일 가까운 파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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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31~36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던져줬더니 엄마 먹이 주지 마세요 딸이 다급하게 소리친다 여기서 새들한테 먹이 주다 발각되면 벌금 500불이란다 그러고 보니...승 례 ======= 아름다운 해변 36 계화 코홀리나 해변 해수욕장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 잔잔한 물길 위로 윤슬이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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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사)🎠통통~에어바운스🎡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들엇~~ 윤슬이한테처럼 송윤이에게도 장난을 걸었더니 이런 우연이~? 손든다~~?? 장난 치는줄 알고 더 신나서 벌떡 일어나 춤을 추는 송윤이 우리 별님반은 아마 천재인가봐요~😃 멘사 전화번호좀 가르쳐주세욧! 정말 말 그대로 날아다니는 하준이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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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길 16 ~~20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푸르던 초록 잎새 모두가 앙상하고 초라하네 겨울은 대지의 민 낮을 샅샅이 볼 수 있어 쓸쓸해지네 슬픈 추억의 눈길 17 윤슬 이종숙 온 세상이 하얗던 어느 날 엄마는 이가 아파도 억지로 참고 끙끙 앓고 있었다 엄마 내가 약사 올게 제발 아프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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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어묵꽂이를 만들어요🍢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는 아윤이~👍 아윤이 0세반 맞어? 하준이는 칼 거꾸러 들고 힘으로 눌러 한개 썰어 입으로 가져가다가 별님엄마랑 눈이 똭~마주쳤어요😁 윤슬이 송윤이는 칼 어디갔지? 이미 한입 베어물고 맛있게 욤뇸뇸~😅 "이번에 넓적 어묵으로 찍기를 할거에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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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아트] 240116 지후.정민.윤슬 /기웅.단 & 동호쌤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물놀이 하기, 같이 먹방하기 무엇이든 작업해보기 당분간 소그룹 수업은 서로의 짝을 바꾸며 작업합니당💓 🐬 컨셉은 “엄마 없다!!” 놀이 ㅋㅋㅋㅋ 어렵지만 해보아요!!! 오늘 보조강사 동호 선생님이 지후와 함께 글씨작업을 했어요!!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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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피는 꽃 6~~10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길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걸을 수 없듯이 엄벙덤벙 살다 보면 원치 않는 고통의 길을 걷게 되있다 엄마의 길 10 윤슬 이종숙 엄마의 가슴에는 자식 생각뿐이네 당신 안위는 조금도 생각 않으시고 자식을 의해서는 한 톨 남김없이 다 내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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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놀이)🙆이만큼 자랐어요🙆♀️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님엄마 보며 간신히 했어요 🐢🐢🐢 지난주에 보았던 거북친구 예쁘게 색칠해 보았어요 아윤이는 색칠하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시작부터 다 할때까지 옆도 한번 안쳐다보고 집.중~초집중~!! 하준이는 색칠하기보다 크레파스 쌓기 처음엔 한개만 줬다고 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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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부 입니다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더라고요... 하하하." 그렇게 '화기애매'한 분위기 속에서 한동안 주부의 대화가 오고 갔다. 가게를 떠날 때 혜림 엄마는 윤슬이 주라며 꽈배기도 하나 챙겨주었다. 마치 동지가 주는 응원의 선물 같았다. 감사인사를 전하며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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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고을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근 엄마 붉은노을 (청풍) 충효농꾼 도우 은석 박종현 호명산인 박은숙 찬비 금홍 향적 오리아빠 송란 단청 도우 서라벌선돌 농*부 김우봉 (경주) 고주망태 리더 아산녀 동녁골 (경주) 미래농부 쌩큐 동해비 (경주) 웃는친구 고땅초 무영김 경희 금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