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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을 따라 ~^*^ 2016.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하늘은 점차 어두워지기에 애월항을 조금 못미처 다시금 제주시로 턴하여 숙소에 당도하니 제주시는 맑기만 하다. 우라질 ! 아직 해안가가 바람이 안불면 좋으련만 바람이 약간은 찬 느낌이다. 3월 7일 애마가 제주에 입도하여 2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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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 만나실 아이친구 엄마친구용~^^ 이도이동요 2016.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따뜻해져서 유모차로 가끔 나가는데 아기랑 둘이랑만 슝 나갔다오니 좀 심심하네용~ 이도이동 살고용~ 시청쪽이나 법원쪽 이도지구까지 유모차로 왔다갔다 하는 거리 내에서 만나서 차도 마시고 애기 발달사항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나누실 아기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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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던 나의 LOG-BOOK(항해일지)] 201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날씨엔 정말 힘든 일이었다. 화물칸 마다 적절한 이동을 하며 배의 균형을 잡아가며 화물을 싣는 일도 중요하고 어느 정도 하역인부들이 알아서 싣기는 하지만, 항해사의 지시에 따라 균형을 유지하며 벌크로 비료를 싣는 작업도 만만치 않았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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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이동 아라축협인근 분리형 원룸 임대 2015.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 이도이동 아라축협 인근, 영지학교 인근 축협 도보 4분, 제주여고 버스 정류장 도보 5분 베라체 부근 상가 자가용 3분 크기: 신축 4층 분리형 원룸 36m2~39m2(12~13평) 구조: 방1, 화장실1, 거실+부엌 갖춤: 풀옵션(TV,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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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다 2015.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했는데 이도 만만히 않다 안개비로 인해 등산로의 울퉁불퉁한 돌들이 미끄러워 걷는데 힘이들고 다리가 무거워 잘못하면 발목에 부상을 입을지도 모를일이다 날씨도 스산하고 몸도 피곤하고 하니 빨리 하산하여 쉬고만 싶은 마음뿐이다 오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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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성산 그리고 제주올레, 제주 동북부를 가다 201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는 이도 적잖다. 너른 모래사장과 해녀상이 있는 한적한 바다다. 하고수동해변에도 쉴 만한 카페가 많은데 북쪽의 ‘블랑...경사로만 지나면 실내는 바다 쪽 노천 데크까지 턱이 없어 이동하기 편리하다. 야외 테이블은 햇살을 받으며 망중한을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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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5/11월/4째주) 2015.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이도 있었다. 사진집단 포토청은 강재훈 사진학교 수강생들 모임으로, 매년 단체전을 열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기억하라, 시멘트에 갇힌 구럼비바위를” “세계 여러 곳을 다녀봤는데/ 이보다 아름다운 곳을 본 적이 없다/ 얘들아/ 너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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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5/11월/4째주) 2015.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이도 있었다. 사진집단 포토청은 강재훈 사진학교 수강생들 모임으로, 매년 단체전을 열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기억하라, 시멘트에 갇힌 구럼비바위를” “세계 여러 곳을 다녀봤는데/ 이보다 아름다운 곳을 본 적이 없다/ 얘들아/ 너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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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5/11월/4째주) 2015.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이도 있었다. 사진집단 포토청은 강재훈 사진학교 수강생들 모임으로, 매년 단체전을 열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기억하라, 시멘트에 갇힌 구럼비바위를” “세계 여러 곳을 다녀봤는데/ 이보다 아름다운 곳을 본 적이 없다/ 얘들아/ 너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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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5/11월/4째주) 2015.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이도 있었다. 사진집단 포토청은 강재훈 사진학교 수강생들 모임으로, 매년 단체전을 열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기억하라, 시멘트에 갇힌 구럼비바위를” “세계 여러 곳을 다녀봤는데/ 이보다 아름다운 곳을 본 적이 없다/ 얘들아/ 너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