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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라 7기 후기 - 그간 못단 댓글로 쓰는 후기 202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도,^^ 유년기의 글부터 오늘의 인터뷰 글까지, 또 다른 세계를 멋진 글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우물님! 꽃우물님의 시같은 목소리와 글이 오래 기억에 남을 거에요. 사실 처음에 다른 플랫폼에서 글을 오래 쓰셨다고 소개하신 게 기억에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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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조들이 남겨놓은 보물이 자랑스러운 길, 강릉 바우길 11구산 '신사임당길' 202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파랑길', 제주의 '올레길'과 더불어 대한민국 3대 트레킹 코스로 손꼽히는 바우길. 그중, 일부인 강릉바우길은 총거리 280km, 17개 코스로 이루어진 길이다. 바우길을 걸었던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코스의 백미는 11구간 신사임당길. 무려 4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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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북신간] 역사/만화 <친정 가는 길 1> 2020.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녘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만화가가 되겠다고 딱히 결심한 적은 없다. 가랑비에 옷 젖듯 어느 날 보니 만화가가 되어 있었다...작품으로 2013 부천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려 말 제주도에서 일어난 목호의 난을 소재로 그린 《목호의 난: 1374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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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시절의 욕표와 몽땅 연필의 추억 202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를 좋아하게 되었다. 어쩌다 친척집에 잔칫집이라도 생기면 국수를 한꺼번에 몇 그릇씩 먹어 체하기도 하였다. 그래도 유년기 우리집은 조금 형편이 나은 편이었다. 제주출신 어머니의 해녀 인솔사업과 큰게에 조그마한 미역 바위를 가지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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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시절의 욕표와 몽땅 연필의 추억 202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를 좋아하게 되었다. 어쩌다 친척집에 잔칫집이라도 생기면 국수를 한꺼번에 몇 그릇씩 먹어 체하기도 하였다. 그래도 유년기 우리집은 조금 형편이 나은 편이었다. 제주출신 어머니의 해녀 인솔사업과 큰게에 조그마한 미역 바위를 가지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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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머니의 눈물 202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유년기를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두가 한 방에서 같이 지내며, 잘 키워주신 두 분 할머니의 큰 자애와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내가 아홉 살이 되던 해였습니다. 6‧25전쟁이 일어났던 1950년 4월 20일(음력)에, 태산 같이 믿고 의지하며 따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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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머니의 눈물 202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유년기를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두가 한 방에서 같이 지내며, 잘 키워주신 두 분 할머니의 큰 자애와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내가 아홉 살이 되던 해였습니다. 6‧25전쟁이 일어났던 1950년 4월 20일(음력)에, 태산 같이 믿고 의지하며 따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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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스페셜 – 66세 新郞 15세 新婦, 英祖의 結婚式 202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이들을 통해 경종독살설을 접하고 노론에게 반감을 갖게 된다. 영조의 원비이자 사도세자를 양자로 입양한 정성왕후 서씨가 죽고 맞이한 김한구의 딸 정순왕후 김씨와 후궁 숙의 문씨 역시 사람을 심어 사도세자의 행적을 영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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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 답사기2(어쩌다 해피데이) 202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생은 유년기를 빼고보면 크게 세단계의 삶이 있다 첫째는 관직에서 그의 역량을 십분발휘하던 시기이고 두번째는 유배지에서 생활하면서 500여권의 책을 지어냈던 시기이고 마지막 세번째는 남양주 고향으로 돌아가 일생을 정리하는 시기이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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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2020.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제주컨벤션센터 1일 2회공연 12월 1일 12월 13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12월 14일 12월 15일 12월 21일 진주 진주실내체육관 1일 2회공연 12월 28일 인천 인천남동체육관 1일 2회공연 2019년 5월 3일에는 새로운 앨범 "벗2" 를 발표했다.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