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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192석 대승…탄핵 의석엔 못 미친 '미완의 심판'/총선 끝나자 발표된 '국가결산'…나랏빚 1127조원 '역대 최대(펌)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열 뒤에 또아리 틀고 있는 김건희 그리고 그 위에 앉아 있는 천공이라는 무당이 통치하는 것에 대한 분노가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숫자 2000이 천공의 작품이라는 말이 항간에 널리 퍼져 있다. 윤석열은 즉각 김건희와 천공의 국정개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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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74~175, 국힘 109...사상 최대 격차 여소야대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열-김건희의 합작의 결과,,,ㅠㅠ 답글작성 48 41 Daffodilos 2024.04.11 05:21:09 대선 당내경선 후 원희룡이 방송에 출연해서 진행자의 “윤석열후보의 가장 큰 단점이 뭐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망설이지 않고 하는 답이 “ 눈치가 정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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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0](수) [동녘글밭] 투표 혁명, 그 다음을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입니다. 그러니까 ’어쩌다‘ 오직 돈밖에 모르는 김건희 일가의 얼굴 마담으로 윤석열이 끼게 되었고, 얼떨결에 대선 후보로...써 그 효험을 톡톡히 본 것으로 여겨 죽기 살기로 천공에 매달리고 있는 오늘의 형국입니다. 그래서 많은 님들은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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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진짜 소름돋네)윤석열 대통령 사전 투표 장소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2000 번지였다 / 윤석형 김건희 대통령 부부는 진짜로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종 진짜 소름돋네)윤석열 대통령 사전 투표 장소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2000 번지였다 / 윤석형 김건희 대통령 부부는 진짜로 천공이 지시하는대로 다 하나?#천공#무속 2024. 4. 9. https://www.youtube.com/watch?v=km5P3dQw4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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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평양방문 부인하더니 '맞다'/크로쿠스 테러 사건, 우크라이나 연관 정황/미국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배치했다는 오보의 실체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가 들어서는 중이라고 합니다. 대파로 논란이 일어났으니... 대파밭에 가서 액막이 하라고 2천공이 시켰을 가능성이 있다는군요... 또 김건희를 떼어놓고 갈수 있는 명분이 있기때문에.. 부산을 선택했다는것... 추측입니다. 만약 국힘당이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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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화) [동녘글밭] 뒤로 넘어져도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렀기에 드리는 ‘당부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고쳐야 할 것이 온통, 전부 다니까요. 나라를 새로 시작하듯이요. 천공의 ‘김건희의 윤석열 정권’이 만들어진 과정이 몹시도 부끄럽기는 하지만 이 또한, 욕심으로 찌든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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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최근 30여년간 두당을 대표하는 최대 재능들…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누리쪽 : 김영삼, 이회창, 김기춘, 김종인, 이명박, 박형준, 박근혜, 최순실, 김건희, 천공, 한동훈… 민주당쪽 : 김대중, 이해찬, 노무현, 유시민, 한명숙, 추미애, 박원순, 문재인, 김정숙, 조국, 이재명… 편안~~~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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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전투표율 역대 총선 최고… 여야 아전인수 말고 겸허해야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수점 아래 한자리까지 맞출 수 있었을까? 이자들이 천공법사보다 한수 위 아닌가? longwidehigh 2024-04-08 09:03:48 윤석열은...1. 윤석열 본인의 무지 무능 무법 2.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불법 탈법 위법의 국정 개입 3. 검찰의 본분을 망각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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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자리 지킨 윤석열의 업적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사 사고 유가족 모욕 ▪︎간호법 거부권 행사 ▪︎서천특화시장 화재 약속대련 쇼 ▪︎미국 정부의 한국 대통령실 도청 사건 ▪︎김건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일정 무단 공개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 명칭 변경 검토 논란 ▪︎역술인 천공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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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윤석열·김건희, 내 강연 공부했다고 ‘무속 프레임’ 매도당해”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0199 천공 “윤석열·김건희, 내 강연 공부했다고 ‘무속 프레임’ 매도당해” [일요신문] 무속인 천공(본명 이천공)이 의대 2000명 증원 정책이 자신의 이름에서 비롯됐다는 의혹을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