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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2018.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삐비(띠)만 잔뜩 뽑아 바구니에 넣어왔다. 삐비가 맛있기 때문이었다. 연한 삐비맛은 입안에서 단 향기가 나며 보드랍게 혀끝을 즐겁게 한다. 단물이 다 빠지고 나면 껌으로 변한다. 할머니는 나물은 없고 삐비만 가득 든 바구니를 보며 빙그레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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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리즌 ㅈ밥 새끼들이 자꾸 까부네?.. 201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나는 신장 190m 몸무게 98g으로 보다시피 매우 건장한 체격이다. 나로 말하자면 검도5단 태권도빨간띠 유도7단 합기도2단 주부9단 눈치100단 자진모리장단 바위처럼단단 고추단단 무단횡단 로켓단 복싱6년 도배2년 우유배달5년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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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그 아련한 기억속으로 ~~(3) 201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까 얼떨결에 덤벼든 싸움에서 2학년 전체 싸움 2등 신포동 오도관 태권도 도장 빨간띠 황용건 의 코피를 터뜨려서 나는 졸지에 그 싸움꾼을 꺽은 센놈이 되버린게지 그 싸움이 있은후로 내 곁에는 갑자기 황용건이가 그랬듯이 꼬붕이 두엇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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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그 아련한 기억속으로 ~~(3) 201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까 얼떨결에 덤벼든 싸움에서 2학년 전체 싸움 2등 신포동 오도관 태권도 도장 빨간띠 황용건 의 코피를 터뜨려서 나는 졸지에 그 싸움꾼을 꺽은 센놈이 되버린게지 그 싸움이 있은후로 내 곁에는 갑자기 황용건이가 그랬듯이 꼬붕이 두엇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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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그 아련한 기억속으로 ~~(2) 201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조롱한다 ""서울네기 다마네기 "" 왜 그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었는지? 두반애들이 빙 둘러선 철봉틀 아래 모래밭 태권도 빨간띠 라는 황용건 녀석이 폼 을 잡고 덤빈다 ""야 새꺄 한번 뜨까?"" 않싸울것 같으면 모를까 어차피 싸우게 된것 주먹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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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그 아련한 기억속으로 ~~(2) 201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조롱한다 ""서울네기 다마네기 "" 왜 그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었는지? 두반애들이 빙 둘러선 철봉틀 아래 모래밭 태권도 빨간띠 라는 황용건 녀석이 폼 을 잡고 덤빈다 ""야 새꺄 한번 뜨까?"" 않싸울것 같으면 모를까 어차피 싸우게 된것 주먹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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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정신속에 들어 있는 태권도의 긴 일기 2018.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몸푸(태권도청색띠)는 정도였다. 3학년 1학기 무렵 선생님께서 다른학교로 전근가셔서 선생님하테 배운 일반 청년(태권도빨간띠로약1-2급)이 와서 가르치니 더 해이에 졌었다. 시골 중학교에서 광주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로 유학와 자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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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몇 등?공부 몇 등? 2018.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지금도 몰라요 누가 이겼는 지를... 그래서 중학교 시절에는 공부에 매진했지만,고등학교 시절에는 태권도 도장을 한 1년 다녀서 빨간띠를 따고 시합(월래는 검정 띠라라 되는데) 고등부와 대학부 시합에서 도망다니다가 폐햇어요. 1973년 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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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몇 등?공부 몇 등? 2018.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지금도 몰라요 누가 이겼는 지를... 그래서 중학교 시절에는 공부에 매진했지만,고등학교 시절에는 태권도 도장을 한 1년 다녀서 빨간띠를 따고 시합(월래는 검정 띠라라 되는데) 고등부와 대학부 시합에서 도망다니다가 폐햇어요. 1973년 2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