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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백은 구경도 못하고! - 고창 오계봉(155.6)~우산봉(88)~치알봉(111.7)~국사봉(72.2)~병풍산(188.9)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퍼가 동네산에는 못가고 법원 뒤에 있는 야시골공원을 한바꾸 돌고 올라꼬 구 엠비씨 방향으로 지고있는 벗꽃길을 아쉬워 하미 터덜터덜 걸어 가는데 이런 띠바!~ 또 뚜두둑 빗방울이 굴거진다!~ 바람까지 불어대이 공원 벗꽃이 눈비처럼 날리가 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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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람은 죽기 전 의식이 어기까지 번뇌에 시달린다 이런 말씀이야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어 있으면 잡고 싶어도 못 잡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내 잘난 체 가방 끈 짧으면서 내 잘난체 하다 보면은 결국은 가방 끈 긴 놈의 먹잇감이 되고 만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특히 아무런 빽도 없고 힘도 없고 이런 서민대중 하민대중에 처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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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주가 같은 명조는 많다. 앞서도 여러 번 누차 강론 드렸지만 사주가 동일 명조는 많은 것이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하더라도 어려서 그쪽 성장기에 다 같이 그렇게 잘 나가는 사람들끼리 어울렸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기 쉽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자연적 도움을 받아도 상류계층의 도움을 이렇게 자연적 받게 될 것이지 그렇게 하민대중처럼 말이야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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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들은 우주시 공간에 대한 거울이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지 않아 그럼 같이 죽는 거야 그렇게됨 저승에 가서 빵 하고 저놈이 죽어 자빠질 거란 말이야 힘세다 하는 놈도 똑같다. 이런 말이지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힘을 길러 배양해서 잘 살고 어봐야 된다 재벌이 되고 봐야 된다 하민대중 서민대중이 되면 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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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먹는행위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확 철이 되면 또 결실이 돼서 거두고 이런 식으로 무슨 동식물 농사 짓는 그런 말하자면 객체들이 되어 있다면 자꾸 그렇게 회전식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거기 벗어날 수가 없어 인간들도 똑같아 서민대중 하민대중 천대 받는 핍박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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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햄•햄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식🌀 낮에 이뿌게 찍어서 보여주고 시픈데.. 야자로 인해,, 저녁에 찍은 거밖에 없더🫠 👆🏻오늘의 공편 제목 대•햄•햄 인 이유 나 영통 앨범 받았능뎅‼️‼️ 정말 대견스럽다 대•@•@ 보자마자 진짜 활짝. 웃음 ㅠㅠ 하민가 왜 이리 기특하구 코여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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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옥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다 그런 데다가 만물이 태어나게 하고 사람도 태어나게 해서 아ㅡ 옥처럼 가두는 그런 형세를 그려서 고통을 준다 이런 말씀이여 평범하고 서울 대처 같은데 도시에 태어난 사람은 자연적 환경 적응해서 먹고 살기가 거기 그래도 하민대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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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늘 새롭고 낯설다! - 청도군 청도역 맞은편 능선따라 나발등산(238.6)에서 오례산성 거쳐 분능산(118.2)까지~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법주 막걸리를 내논는다!~ 같은 청도 사람인데 아까 운전기사 넘하고 와 이리 성정이 틀리노?~ 막걸리 두잔을 연달아 원샷하미 아까 만난 운전기사 이야기를 하이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 뭐 카미 참으라꼬 달랜다!~ 꼬치 매분거 더 갔다 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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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늘 새롭고 낯설다! - 청도군 청도역 맞은편 능선따라 나발등산(238.6)에서 오례산성 거쳐 분능산(118.2)까지~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법주 막걸리를 내논는다!~ 같은 청도 사람인데 아까 운전기사 넘하고 와 이리 성정이 틀리노?~ 막걸리 두잔을 연달아 원샷하미 아까 만난 운전기사 이야기를 하이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 뭐 카미 참으라꼬 달랜다!~ 꼬치 매분거 더 갔다 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