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기영 작가에게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벌써 이년 째 공사를 하고 있는 도서관의 옆 길을 걸어 옛날에 간이 휴게소로 쓰던 공간으로 들어서면서, 내가 후레쉬맨 때 나에게 문학상을 안겨주었던 대학신문을 발견한 것이다.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나와 동기인 이교수가 주간인 그 충대신문에...
-
Sheku Kanneh Mason의 Hallelujah 201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쩍 휘었군요. * 내가 첼로소리를 가까이 옆에서 들어본 것은 19살 대학 일학년 가을 H선배의 방에서 였다. H선배는 내가 후레쉬맨일때 졸업반이던 언니였다. 혹자는 첼로소리가 어둡다고도 말하지만 내가 처음 가까이 경험한 첼로의 소리는 고혹적이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앙팡 가족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201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이 엄마와 이모와 함께^^ 현수막도 너무 크게 만들었다고 ㅠㅠ 실제 손은 작은데 뭐만하면 자꾸 커지고 많아지는 원장썬생님 플라잉 디스크 던지기 준비중이신 우리 부모님들 오늘 고생하신 우리 앙팡 선생님들 정의의 용사 후레쉬맨후드티 입고 기념...
-
드디어 마침내 할로윈이 찾아왔어요 👻 🎃 201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마침내 우리 옐로우반의 할로윈이 찾아왔어요~ 두근두근❤️콩닥콩닥♥️ 꼬마요정, 꼬마마녀, 꼬마 후레쉬맨, 꼬마 망토맨, 사랑스러운 호박요정이 옐로우 반에 찾아왔어요~^^ 오늘은 영어 시간에도 할로윈 특집이었어요~ 그런데요 영어 시간에 누군가...
-
<시감상> 조지훈 선생님 201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지훈 선생님 / 이요하 어느 늦가을 후레쉬맨 국어시간 지조론으로 고매하신 조지훈선생 한복을 입고 당당히 입장하셨는데 바지춤에 손을 찌르시고 느닷없이 하시는 말씀 ‘남자는 모름지기 조지 훈훈해야 하느니라’ 그 당시 유모어를 모르던 초년생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혹시 후레쉬맨 같은 특촬물인데 어렸을때 봤던게 기억이 잘 안나서 아시는 분 있는지 질문하려고 합니다. 201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ooo oo" 이런 가사였고.. 막 가면 쓰고 나왔던거 같은데 악을 물리치는 이런 내용이 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궁금해 죽겠네요ㅠㅠ! 어릴때 비디오 빌려 봤던 겁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