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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슬픈 지난날 ... 내일은 밝을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T.T 200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쌀값은 안정을 찾았지만 내가 나라를 구하고 나라는 내게 무엇을 해주었단 말이냐 한날은 너무 화가나 엄마에게 나를 왜 이렇게 낳으셨냐고 항의했더니 어릴때부터 잘먹어서 그렇다고..그럼 왜 그토록 먹도록 내버려두었냐고 열변을 토하자.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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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계속 보내야하나요? 200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구... 쉬야 한 옷을 그냥 넣다니..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 일인데.. 그리고 쌀을 10키로씩이나 왜 가져가죠? 수업료에 그런거 다 포함된거 아닌가요? 아니면 주위보다 수업료가 더 싸서 쌀값을 따로 걷는건지.. 쓰신 것만 보면 별 장점이 없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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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달만에 10키로 감량~! 200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햇살만 득거 견더여??한달에 쌀값보다 아침햇살 값이 더 많니 나가 겠구믄... --------------------- [원본 메세지...3컵(아침,점심,저녁) 이러케 먹으면 일주일에 2~3키로 빠집니다..그래소 전 계석해서.. 한달에 10키로 정도 뺏서요~!~~ 단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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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주의 수난시대5 200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주머니에 들어있는 돈은 달랑 4만온. 근데 몰랐는데 지금보니 쌀값이 장난이 앙인겝니도 ㅡㅡ 20키로짜리가 45천언 ㅡㅡ; 뭐...끈나서 안가여 ㅡㅡ+ 컹뚜~! 그..그럼 돈두 모질라는데 10키로짜리라도 ㅡㅡ; 아짐마 저건 얼마에여? 25천언~! 움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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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는 추연수 2000.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해줄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부렁을 하고 있네요. 제가 언제 씨를 그냥 달라고 했나요? 종자 10키로에 10만원 가까이 달라고 해놓구선. 대단한 종자도 아닌 채소씨가 쌀값보다 비쌉니다. 남들은 다 실험에 한창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