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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나무야 나무야 2020.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팽나무에서 같이 놀던 기억과 보리똥 열매를 따먹으며 놀던 기억, 반딧불이 잡아서 신기하게 관찰하던 기억 등 제 추억을 다시 돌아볼수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곳자왈...언제가 사회가 좋아져서 제주도를 놀러간다면 꼭 들리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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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용담(이명 : 덩굴룡담. 흰덩굴용담). (희귀식물) 2020.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덩굴용담(이명 : 덩굴룡담. 흰덩굴용담). (희귀식물) 詩讚 민경희 햇볕도 잘 들오지 않는 곳자왈 조금은 깊은 숲속 동네 꼬마들 숨바꼭질하듯 가녀린 몸으로 이웃의 몸을 휘감아 오르며 흰색과 홍자색의 꽃을 피우는 덩굴용담 어느새 한 해의 삶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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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행은 처음이다/ 이성수 2020.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지 않는다. 관광상 인위적으로 만든 <에코 랜드 한라산 관광열차>가 4정거장을 거치면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곳자왈 걷기까지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첫 정거장을 내려 자연을 돌면서 호수의 잉어, 아열대 식물을 관람할 때는 비가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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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20년8월2일] 무릉곶자왈 202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2일.일요일.오름행사. 무릉리 곳자왈지대. 최고의명소,자연그대로의 곳자왈,옛적의 곳자왈이 느낄수있는곳.~~~~ 말이 필요없고 몸으로 때우면 알수있는,그런곳. 즐겁고 재미있는 ,보람있는 ,장소를 소개해주신 회장님(그전에 답사도 해주시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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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우수 "그 하르방에 그 손지" / 한림초 202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 좋댕 햄수게. 하르방 : 게민 저 우잣담덜도 좋댕 헐말가? 손지 : 맞아마씸~. 똑 얼랑핀찍해사만 허는 게 아니고양, 곳자왈에 빌레덜토 경 좋댕 헙디다. 하르방 : 바당이도 가민 미삭~헌게 작지덜 아니라? 손지 : 것덜이 ~딱 귀경거리라마씸~. 하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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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월6일~8(금~토~일)2박3일 제주도.여행관광. 및 단풍.트레킹 2020.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소::일반호텔 또는 리조트 (4인~ 5실) 제3일 제 주 청주 전용차량 트레킹 [07:00]1층 조식 후 [08:00]차량출발-에코렌드;곳자왈.솦속 기차여행 아부오름 트레킹 ;중식 토종돼지 주물럭 ;중식후 ;이동 ; ;비자림 (천년기념물374호 비자나무 군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