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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세상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육이오때쓰던 미군이 준 무기였고 요즘으로 말하면 폐차장으로가거나 고철장으로 갈 그런것들이었읍니다 그래도 닦고 기름치고해서 굴러다녔읍니다 우리부대는 기갑부대였는데 말할 필요조차없는 낡은것들이었읍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전차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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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별쫑 아니다 뭐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다니고 넘들은 그까짖 경운기 하겠지만 눈앞에 있는물건 싸든 비싸든 망가지는거 보구만 있긴 뭐해서 닦고 문지르고 기름치고 나름 번쩍 번쩍 2백2십만원짜리 3백만원 짜리로 쟁기 로타리 다음해는 끄떡 없겠찌 그래 둥글 둥글 사는거야 시간메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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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산 냉동 꽁치 수입량 절반으로 뚝....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비 70%가 감소한 것으로 당분간 냉동 꽁치의 도매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량이 감소한 어종으로는 냉동 기름치 7%, 냉동 청상아리 12%, 냉동 눈다랑어는 36%가 있다. 반대로 수입량이 증가한 어종은 냉동 황새치로 2,752톤이 수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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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부가 ! 202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이게 마련 그럴 때마다 해소할 것은 풀고 배설할 것은 빨리빨리 내보내야 한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항상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것을 잊지말자. 9. 1분이면 족하다. 아내의 잔소리에는 '해라, 하지마라. 의 애원조가 많고, 남편들으리 잔소리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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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26일 (土) 202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겹살 여자들도 삼겹살 고기를 부쳐가지고 만드는 사람은 쉽지 않다는 거야. 생고기 해가지고 삶아가지고 삶아도 완전히 기름치게 되면 다 갈라지게 딱 중심삼고 그냥 고기가 붙어있을 때에 그것을 칼로 싹 그거 진짜 삽결살이에요. 나 어저께 올 때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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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식 꽁치조림, 고래고기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온이 있을 때는 전혀 냄새가 없었어요. 나중에 안 사실 야생동물들은 모두가 그렇다네요. 특유의 고래의 향이 살짝 나는 기름치가 살짝 붙은 그 고기의 맛은 너무 맛있었어요. ㅎ 요즘은 포경의 금지로 그런 고래고기를 먹을 수가 없지만 그물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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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202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xzVf7kaCvHs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가끔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이 말이 생각이 납니다. 뭔가 정체 되어 있을 때 딜레마에 빠져 있을 때 그간 공부했던 것들이 은산철벽에 부딪쳐 머리 속이 하얘질 때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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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일광욕 (with 곰팡이)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서 더운감도 있었죠. 아직 에어컨 잘 나오고~ 미끄러지는 주행감.. 아직 이만한 차 -승차감- 없네요... 03식 25만키로.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가다가 서는 일 없음 아마... 핸들돌릴 힘 없을때 까진 같이 갈 거 같네요. ^^ 추석 연휴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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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대 생활 2부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막걸만 먹으니 방앗간이 잘 될 수가 없다 하도 화가나 장기판을 물에버린적도잇다 나는 매일 손님이 없으면 방앗간 청소 기름치고 했지만 형님은 너무 태만 하엿다 아버집에 가서 쌀 두 말을 가지고 나오다가 아버지한테 들켜 작대 기로 등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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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가라 2021. 7. 16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였습니다 100점 학교다닐때 백점 한번 맞아보는것이 소원이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학교는 종치게 되고 옥순씨와 함께 하면서 쏟아지는 100점짜리 집이나 레스토랑이나 잠시도 쉬지않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옥순씨덕에 이번에도 100점 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