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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앞에서 공평합니다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 앞에서 공평합니다 김일중 우리는 세상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우리는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만 바보 같은 줄 아십니까? 똑똑한 것 같은 사람들도 실은 바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만 친구가 없는 줄 아십니까? 친구 많은 사람도 진정한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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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를 달자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패를 달자 (김일중) 인천공항 꼭대기에 커다란 문패를 달자 금수강산 대한민국 수목의 다이아몬드 금강송 나무를 깎아 커다란 문패를 달자 반도의 등줄기를 튼튼하게 받쳐주는 동해안 능선의 땅에서 금강송을 찾아보자 금강산 어머니가 낳은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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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 있으면 돼요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만 있으면 돼요 (김일중) 한 억만장자 자선사업가가 있었다. 그는 어느 소도시 보육원을 지원하고 있었다. 보육원의 아이들은 그를 아빠라고 불렀다. 어느 해 어린이날 그는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의 유명백화점에 갔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갖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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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밭과 꽃밭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갈밭과 꽃밭 김일중 한 교회가 있었다 장로 한사람이 안수집사 한 사람에게 시기의 돌멩이를 던졌다 안수집사는 그 장로에게 질투의 돌멩이를 던졌다 권사 한사람이 성도 한 사람에게 미움의 돌멩이를 던졌다 성도는 그 권사에게 불손의 돌멩이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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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사랑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김일중 우리에게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라 그 사랑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에게 평강 주신 주님께 감사하라 그 사랑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에게 승리 주신 주님께 감사하라 그 사랑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에게 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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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말이야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때는 말이야 (김일중) 나 때는 말이야 아버지가 첩을 얻어도 술주정뱅이여도 아무 말 하지 못했지 나 때는 말이야 배고파서 참외서리 고구마서리 해도 경찰서에 가지 않았지 나 때는 말이야 쌀밥에 계란말이·콩자반 도시락이면 왕의 식사였지 나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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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말이야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때는 말이야 (김일중) 나 때는 말이야 아버지가 첩을 얻어도 술주정뱅이여도 아무 말 하지 못했지 나 때는 말이야 배고파서 참외서리 고구마서리 해도 경찰서에 가지 않았지 나 때는 말이야 쌀밥에 계란말이·콩자반 도시락이면 왕의 식사였지 나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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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말이야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때는 말이야 (김일중) 나 때는 말이야 아버지가 첩을 얻어도 술주정뱅이여도 아무 말 하지 못했지 나 때는 말이야 배고파서 참외서리 고구마서리 해도 경찰서에 가지 않았지 나 때는 말이야 쌀밥에 계란말이·콩자반 도시락이면 왕의 식사였지 나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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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말이야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때는 말이야 (김일중) 나 때는 말이야 아버지가 첩을 얻어도 술주정뱅이여도 아무 말 하지 못했지 나 때는 말이야 배고파서 참외서리 고구마서리 해도 경찰서에 가지 않았지 나 때는 말이야 쌀밥에 계란말이·콩자반 도시락이면 왕의 식사였지 나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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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말이야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때는 말이야 (김일중) 나 때는 말이야 아버지가 첩을 얻어도 술주정뱅이여도 아무 말 하지 못했지 나 때는 말이야 배고파서 참외서리 고구마서리 해도 경찰서에 가지 않았지 나 때는 말이야 쌀밥에 계란말이·콩자반 도시락이면 왕의 식사였지 나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