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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세이] 사랑이 식었다?! 201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짝짜쿵이다. 라스는 가디언 리브와 유일하게 '정상'적인 사랑을 나누느라 바쁘다. 그렇다면, 이들 중의 핵인 세이라키아 로비니아는? … 바야흐로, 세이가 서류의 바다에서 자취를 감춘지 일주일이 지났다. 큰일이다, 에페스는 생각했다. [에페세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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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세이]낙화와 함께 떠나보낸 너를…. 201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해서 생채기를 내며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있었다. 낙화와 함께 떠나보낸 너를…. 에페스 레티미온 x 세이라키아 로비니아 written by 유리음 처음 본 것은, 아마도 2학년에 올라오고 난 후 점심 도시락을 먹으러 옥상에 올라갔을 때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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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세이]오늘 밤은 들뜨자 For.En쏘니 님 201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오스러웠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니까,빨리- 오늘 밤은 들뜨자 For.En쏘니 님 에페스 레티미온 x 세이라키아 로비니아 written by. 호타루 나는 놀라 몸을 일으켰다. 언제나 잠에서 깨면 보이던 흰 천장은 보이지 않고 짜증날 정도로 푸르며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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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아스카] 자신 201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자. 홀로 남긴다면, 떠나고 마는 자. 그런 자를 사랑하는 법. 자신 세이라키아 로비니아 * 아스카 파인 written by 황초아 그는 한결 같았다. 어떤 상황에서든, 변하지 않았다. 관심 없는 말은 귀담아 듣지 않으며 한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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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카밀] 환(還) to 포포 201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긴, 그가 없는 시간을....... 환(還) 부제 ; 불가능하기에 더욱 큰 행복이란 약속 카밀 폰 루스터 * 세이라키아 로비니아 written by 황초아 “무슨 생각 해?” “.......어째서 넌 꼬맹이 때와 변한 게 없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고찰?”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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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세이] 환상 - 1 2011.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요였다. 왠지 알고 싶지 않았기에, 카밀은 그것을 외면하고 말았다. 카밀은 입을 열었다. "이름이 뭐에요?" "세이라키아 로비니아입니다. 세이라고 부르세요." "이름 예쁘네요." 카밀은 웃어보였다. 순간적으로, 사내ㅡ세이는 멍하니 그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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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세이] 고립 to 아가페,En쏘니 201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휄 로비니아가 소생하고, 클로네족은 평화를 맞이했으며 마물족들은 씨를 남기지 않고 꼬리를 감추었다. 이렇게 해서, 진정한 클로네족의 웃음은 되찾는 듯 했다. 그러나 이 찝찝함은 무엇일까. 칼프는 머리를 긁적이며 웃고있는 라휄들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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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세이]주인바보 For.아가페 님 201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웠고 세이는 오늘도 피곤했다. 아직 오후 3시 반. 막막하다. 주인바보 For. 아가페 님 에페스 레티미온 x 세이라키아 로비니아 written by. Hotaru "에페스, 좀 떨어지지 못하겠습니까?" 평소보다 짜증이 치미는 듯 날카로운 목소리로 떨어짐을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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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세이]거짓된 진실. 진실된 거짓. for 티스님. 201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바닥에 흘러내려 더럽혀지고야 말았는데 아무도 신경 쓰거나 당황하지 않았다. “제 1 나이트 세메이온 라울. 세이라키아 로비니아 왕자님을 뵙습니다. 일전에 알아 뵙지 못했던 점, 그리하여 임무를 완수하지 못해 왕자님을 위험에 빠트린 점 깊이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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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세온] 망가진 인형 201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생각은....... 그래서 잊기 위해 다른 자를 찾았다. 내가 살아 있다고, 살아도 된다고 느끼게 해줄 자를. 라휄 로비니아. 우리들의 왕. 장로회에서 뭐라 하든 말든 상관없이 난, 라휄의 나이트 제의를 받아들였다. 알고 있기 때문에. 라휄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