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2월 21일(목) 목포는항구다 생선카페 판매생선 [ 3단병어, 참돔, 참농어, 파갈치, 새꼬막 ]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선카페 판매생선 [ 3단병어, 참돔, 참농어, 파갈치, 새꼬막 ] 눈이 계속오는 날씨로 조업이 힘든 시기입니다. 내일은 생선 더 없을것 같습니다. 목포는항구다 생선카페 하의수산 목포시 산정동 1383번지 신자유시장 118호 HP : *** - **** - **** 국민...
-
2023년 납회 - 연가리골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효용 날씨: 맑으나 무지 추움. -17도 납회를 눈구경하러 가자는 회원들의 요구에 상의결과 11년전 조사형님이 제안으로 처음 갔던 연가리골이 제1후보지로 결정되고 임다가 즉시 주인장과 통화를 하여 예약금 10만원을 송금하였다. 참석 독려에도 성원이...
-
격한 감동 실화 '모정의 뱃길'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도에서 목포까지 20리 바닷길 노를 저었다. 시계는커녕 수탉도 없던 새벽, 어머니는 오직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로 그날의 날씨를 가늠하며 조각배를 띄웠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태풍 사라호로 산산조각이 난 배의 파편을 안고 통곡했던 어머니, 한겨울...
-
12월20일 판매생선...[판매완료]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목포시 산정동 1408-6 6. 주문 요청 사항: ex) 경비실 보관 상담 전화 ***-****-**** 안녕하세요 기준수산 입니다 . 바다...오늘은 약 30척 가량의 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 이제 내일이 마지막 물량 입니다 . 당일 또한 배의 척수에 비해 어획량이...
-
'모정의 뱃길’ 40년 후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도에서 목포까지 20리 바닷길 노를 저었다. 시계는커녕 수탉도 없던 새벽, 어머니는 오직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로 그날의 날씨를 가늠하며 조각배를 띄웠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태풍 사라호로 산산조각이 난 배의 파편을 안고 통곡했던 어머니, 한겨울...
-
'모정의 뱃길’ 40년 후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도에서 목포까지 20리 바닷길 노를 저었다. 시계는커녕 수탉도 없던 새벽, 어머니는 오직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로 그날의 날씨를 가늠하며 조각배를 띄웠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태풍 사라호로 산산조각이 난 배의 파편을 안고 통곡했던 어머니, 한겨울...
-
기자가 기레기 된 사연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혜원이 목포에 간 이유가 도시 재생을 위해서였다는 걸 알 수 있었을까요? 강남 좌파 조국은 왜 검찰 개혁에 목숨을 걸었는지, 그의 아내와 딸은 마녀가 아니라는 걸, 우리가 알 수 있었을까요? 추미애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여걸이라는 걸, 윤미향은...
-
12월19일.대객기물때.14척 어선(먹갈치,참조기,갑오징어,병어,잡어)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다가 갑자기 추워져서 더 춥게 느껴지네요, 새벽 한기에 판장에 진열된 생선들이 얼어 있어서 겨울을 실감하지만, 올 겨울은 아직 내의를 입지 않았고, 겨울 새벽 판장에 필수인 온열조끼도 아직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가게 식구...
-
격한 감동실화 ‘모정의 뱃길 3만4천리’ 40년후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도에서 목포까지 20리 바닷길 노를 저었습니다. 시계는커녕 수탉도 없던 새벽, 어머니는 오직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로 그날의 날씨를 가늠하며 조각배를 띄웠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태풍 사라호로 산산 조각이 난 배의 파편을 안고 통곡했던 어머니...
-
격한 감동실화 ‘모정의 뱃길 3만4천리’ 40년후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도에서 목포까지 20리 바닷길 노를 저었습니다. 시계는커녕 수탉도 없던 새벽, 어머니는 오직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로 그날의 날씨를 가늠하며 조각배를 띄웠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태풍 사라호로 산산 조각이 난 배의 파편을 안고 통곡했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