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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전문학교 관광경영과/한국관광공사 추천 산,바다 즐길만한 곳 2006.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살체험을 할 수 있고, 신두리에서는 60여만 평의 사막에 자라고 있는 해당화와 사구식물등을 관찰할 수 있다. 또 구름포와 방주골해수욕장은 호젓한 해변의 정취가 가득하고, 아름드리 소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몽산포는 텐트 야영장으로그만이다. 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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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보석같은 해수욕장 모음 200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피서객에게 적합하다. 때묻지 않는 곳에 바다를 음미하며 사색을 즐기고 싶다면 구름포와 방주골(백리포) 해수욕장을 권해본다. 갈음이해수욕장에서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주인공들이 왈츠를 추었던 곳이고 의항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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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골의 고요함..... 2006.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상의 마을처럼 고요한 느낌입니다. 어릴적 칭구랑 놀던 추억이 생각나... 제우스님은 지금도 이곳에서 행복을 만끽하며 산다지요...ㅎㅎ 마을 입구에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가 오는 길손들을 반깁니다.... ^^* 방죽골마을의 이미지는 없어 제우스(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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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말고 뭉치자!!! 200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견있으면 글남겨 주시고여 왠만하면 제가 저나통보할께여! 소대장님 여하사 등등 간부님들 연락제가하져 ㅇㅋ 잘들지내시고 항상 번창하시길..... 시간:2005년8월20일 19시(7시) 장소: 고덕역 근처 방주골(김한석가계)***-***-**** 인원:강습(예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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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사(?) 계곡에서 2005.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그날의 기억과 설렘은 그대로인데.... 애꿎게 시릴만큼 찬물에 발담궈 불혹의 운흥사를 기억속에 담았다네. 돌아오는 길 방주골 기억 너머 여기 저기에서 영진이 기숙이 순진이 재남이 미순이 현옥이 그래 저기가 태원이집이 맞아. 그대로 방치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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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목 장군 유래 200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내다가 병진해 1월 25일 65세에 생을 마치었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통명산 정기로서 곡성에 장군이 많이 날 것이라고 하는데 신숭겸 장군, 마천목장군 같으신 분들이 나오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한다. 석곡면 연반 명강초등학교 뒷산(방주골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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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언어 200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미코디님, 서화담님,은빛하늘님,태발이님,제비꽃님,그리움님,스케치북님,산유화님,좋아님,달마님,붕깨비님,마이카님,방주골님,김선달님,심마니님,Jimmy님,안성탕면님,커피님,독초비화님,김용환님,대머리님,가을동화님.달빛소나타님,방범대님,큐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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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반도 200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지나무골,사목,구름포,방주골,통개,밧개,바람아래…. 32개의 개성 넘치는 해수욕장을 품에 안은 태안반도는 1,300리에 리아스식 해안과 무공해 포구들이 옹기종기 늘어섰다. 송림,갯벌,낚시터가 어우러져 가족단위 피서지로 터를 닦았다. 태안의 해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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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200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목을 다지고 또한 함께 하는 로트사랑을 실현하는데 있습니다. 이번 야유회의 장소는 서해안에 위치한 백리골 해수욕장(방주골)로 정했습니다. 자연과 바다 그리고 모래사장이 있어서 저희 지회분들 모두 한달의 피로를 씻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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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닉네임으로 상상의 여행을.....^* 200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는 은행의 "문행장" 차를 가져와 운전했다. 가까운 모텔에서 우리는 여장을 풀고 쌓인 피로를 풀었다. 이튿날! 우리는 "방주골" 의 조용한 "녹색의정원" 으로 향했다. 거기는 "농부" 의 '하늘사랑" 넘치는 "아름다운땅" 이었으며 이른 가을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