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따뜻한 정이 담긴 사랑의 쌀 글 유형순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평동 이ㅇ숙님은 "쌀 좀주세요." 하셔서 갖다드리고 있는데 오랫만에 자원봉사센터에서 귀한 쌀을 후원 받았네요. 사랑하는 호스피스에서 섬기는 환우님들은 취약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님으로 어제 전도사님께서 혼자 우선 몇 가정에 전달하셨어요...
-
호스피스 가정방문 봉사활동 일기 22.09.27. 글 유형순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동행 해드리는 때는 너무도 고마워합니다. 누가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미안하고 고맙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호스피스 환우님의 건강이 청년처럼 좋아진다기 보다 지금의 건강 잘 유지하며 희망과 행복한 여생을 기도합니다...
-
< 세상에 이런 일이! > 글 봉사자 유형순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서 아름다운 가교역할 하시느라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정방문을 마칠 즈음 전도사님 기도를 원하시는 이ㅇ숙님 집안에...가정방문을 마치고 나오는 가을 하늘도 맑고 파란 얼굴로 웃고 있네요. 사랑하는호스피스 봉사활동은 사랑입니다. 진실입니다
-
언제나 조건 없는 허공의 사랑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바로 참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이며, 햔실을 신뢰하고 친탄하는 것이 바로 참 나 허공을 신뢰하고 찬탄하는.것임을 이제 더 깊이 안다. 허공을 조견하며 허공에 의식을 두고 배경으로서의.참 나의 느낌세계를 열어가는 것에...
-
안산시호남향우회 김재열 회장 연임...이익단체 카르텔이나 정치집단 아닌 사회적 책임 다한 사랑받는 순수조직되겠다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육원이나 호스피스 병동, 몸이 불편하신 분들의 학교에 직접 찾아가 아무 조건 없이 연주하는 것” 이라며 “저는 곧 그런 일들을 할 것이고 제가 원하는 대단한 업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다면서 “베토벤 피아노협주고 5...
-
Angelo Morbelli (1853-1919, 안젤로 모르벨리) / 너를 기다리는 동안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
Angelo Morbelli (1853-1919, 안젤로 모르벨리) / 너를 기다리는 동안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
Angelo Morbelli (1853-1919, 안젤로 모르벨리) / 너를 기다리는 동안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
Angelo Morbelli (1853-1919, 안젤로 모르벨리) / 너를 기다리는 동안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
Angelo Morbelli (1853-1919, 안젤로 모르벨리) / 너를 기다리는 동안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