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흥지구협의회 능곡봉사회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1월1일 새해 첫날 시흥시시청 주차장에새마을회 와함께 소망 떡국을 해맞이를 보고 산에서 오는 시민들에게 소망떡국 나눔행사를 하였다. 사골육수를 이틀동안 푹 끓여 놓고 떡,소고기 지단 ,김가루로 정성스럽게 준비를 하였다. 산에서 내려온 시민들...
-
보장된 미래를 위하여(창35:1-15)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정신 못 차리고 치졸한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 생물학자의 실험 일지보다 더 어리석은 것같이 보입니다. 한 나라의 정치를 책임지고 이끌어가야 할 사람들이 순전히 지도자들의 잘못으로 불어닥친 경제...
-
결국 믿음의 차이 뿐 { 도서요약 : 네가지 약속}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소망교회 강단이 나라와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 되는 것을 감사합니다. 인류 최고의 옥토에 믿음의 말을 심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도서요약 《네 가지 약속The Four Agreements》 - 인디언의 지혜를 모은《네 가지 약속 The Four Agreements》은 8년 이상...
-
시온의 아해들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혀” 첫날부터 구박을 얻어먹으며 속으로 부르짖었다. “그래요 누구는 어머니 뱃속부터 배워 나왔나. 두고 봐요. 나는 성가대 지휘자도 될테니까.” 말이 씨가 되었던가. 교육 전도사로 부임하니 당장에 주일저녁예배 성가대 지휘를 하란다. 죽지 못해...
-
연습일지(2024년 1월9일 화요일)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첫날의 다짐이 꿋꿋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수년동안 합창단을 위해 헌신하신 전웅단장님 김우연 .김종목 부단장님 감사패를 드립니다 바람이 지나가면 또다시 불어오는 것처럼 언젠가는 지금이 가고 또 다음 세대가 다가오듯이...
-
[이 아침에] 만두 빚는 날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 첫날 만두를 빚는 날로 정하고 손주, 조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손자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의 팔로 밀가루를 반죽했다. 철썩철썩 치대며 끈기를 더했다. 부엌 아일랜드 위에 밀가루 반죽을 넓게 펼쳤다. 오랜만에 서랍 속에서 찾아 꺼낸 밀대로...
-
2015. 01. 10 정본청원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의 첫날 아침, 시작과 새로움의 뜻을 담기위해 해돋이가 좋은 곳을 찾는 것이 아닌가. 돋는 아침의 새해를 보며 마음의 무엇을 다지기보다 개인적인 일상과 세상사를 먼저 되돌아본다. 잘못해서 후회되는 일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
2024.1.8.(월)신년하례 및 생일축하 주회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준비된 떡국 맛있게 드시면서 원하시는 소망을 빌어 주십시요. 2024년 새해에도 우리 하회로타리클럽이 회원님들과 함께...가락의 희고 긴 모양새가 순수와 장수를 의미하기 때문에 새해 첫날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하는 첫 번째 식사이기도 하며 떡국...
-
일출의 멋진 광경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내고 소중히 여기는 고운 감각을 지닌다면 우리는 더욱 행복한 새해의 새 사람이 되리라 믿는다. 흰 눈 속의 동백꽃 같은 마음으로 우리는 희망 찬 새해의 연인이 되자. 친구여. - 이해인, "새해 첫날의 소망," 시집,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中
-
해는 우리땅 獨島 에서 제일 먼저 뜬다!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의 첫날을 맞이한다고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살면서 매번 하루를 이렇게 옮겨간다면 엄청난 일을 할 것 같다...곳곳에 많은 인파가 모여 올 한해를 설계하고 하늘에 소망을 기원하는 관광객이나 가족들끼리 새벽나들이에 희망과 즐거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