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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역했어~ㅋㅋ 200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26개월의 군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귀향했지.^^ 서울에서 훈련소동기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집에 매형될 사람이 내려와서렁 빨리 와버렸지...음... 그려서 집에서 소주 한 잔 묵꼬 가족이랑 광안리 비치필드가서 맥주묵꼬 태곤이가 연락와서렁 "우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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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카페가 서렁 해서야 뭘 하겠나..? 200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다들 열심히 카페 할동 해주세염.. 안하면 미오 ... 이궁..이렇게 카페가설렁해서야... 운영자들 뭐 하는거얌... 지금 나랑 장난하는고야...ㅋㅋㅋ 열심히 홍보들도 하고 그래야징.. 아는 사람들점 모셔오고 그러거... 이거 넘 썰렁 한데,, ㅋㅋㅋ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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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일단 샘과 운영자님들께... 죄송스러운 맘이 듭니다. 200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점이 나와야하는데 아하핫... 70점은 커녕... 흑... 누나(제갈님) 죄송해요... 제가요 신문도 설렁 서렁 보구요 수학도 손으로 깨작 거리구요 영어도 조금 딴길로 샛어요. 114 진도는 아직 언어 1회독 수필이구요. 하... 지금의 나는... 언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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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매듭 200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산속 서리서리 감돌고 너와나 풀지못한 매듭 서러워 붉디 붉은 피 토해내며 슬픈 울음 우는 숲 속의 새. 말문 막아버린 돌 서렁 이끼 낀 암석은 통한의 가슴 안은 태고의 묵시록. 너와나 이제 천년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 옥 매어진 매듭 풀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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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부터 8시의 나의 생활~!!~ *^^* 200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몬도 하고 베이스... 를 하죠....... 베이스는 리코더 종류중 최고 큰 것이죠... 지금 카페에 저밖에 없으니까 서렁!~~~~ 하네요.... 제가여/... 여러분에게 여러가지 말씀을 드리는 데요.... 많이 많이 자탄풍에 들어오세요... 시간이 없으시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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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원 200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겠다고 나섰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주병 그녀와 썩소(썩은 미소)의 그넘이 만들어 낸 얼토당토한 사랑도 아닌 서렁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러브스토리를 보며 웃음소리가 나던 영화는 처음인듯 하네요. 보시오. "나에게 진통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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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요요요!! 200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억시로 바쁜가부지용?? 돈 많이 벌으세여~~~~~ ㅋㅋㅋ 저두 경주올때만 인터넷 할수 있어서 자주 들어오지는 몬하지만서렁~~ 헤헤 평일에는 계속 부산에 있었거렁여~ 아르바이트 한다궁~ ㅋㅋ 주말에만 집에와서리 ㅠㅠ 이제 개강하구 학교가면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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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학교를 오니..... 200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핳하하하하ㅏ핳! 모두들 그동안 안녕하셨죠? 오랜만에 학교에 왔더니... 교정이 서렁~하더군요 매일 1시간 가량 버스를 탈때는 지겹고 잠오고 싫었었는데 오랜만에 타니깐 꼭 여행가는것 처럼 학교가는 길이 설레기까지 했어요 ㅋㅋㅋㅋ 선배님들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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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도 찬성합니다.. 200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성 엄마들의 마음은 한결같거든요 엄마들이 끈끈하시는데 그녕 끈이아니고요 제일루 단단한 노끈이지요. 선생님들의 한결같으신 서렁으로 저희 아이들을 서렁 서렁 많이 해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