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짙푸른 숲과 계곡을 간직한 서울 도심의 오랜 경승지, 북악산 삼청공원 ~~~ (말바위, 한양도성, 삼청동길) 201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렸다니 참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한 모양이 다. 국가의 예민한 곳으로 백성들은 감히 발도 들이지 못하고 먼산 쳐다보듯 해야 했던, 잘못 들어갔다가는 정말 총 맞을 것 같던 그곳이 말이다. 이제 도성 남쪽인 북악산 남쪽만 개방되면 북악산은 거의...
-
2017년 9월 30일 토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맑음. 2017.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이 참 좋다 라고 말하며 엄지척을 해 보였던 것이다. 15. 삼각지역-종로구 옥인동 서촌(西村 마을 * 광화문과 시청 앞에서 집회가 시작될 시간대라고 말하니 독립문 쪽으로 우회하자고 해서 수월하게 옥인동에 도착. 그로부터 이 동네의 유명 식당들에...
-
@ 짙푸른 숲과 계곡, 숲길이 어우러진 도심의 오랜 경승지, 북악산 삼청공원 ~~~ (말바위, 한양도성, 삼청동길) 2017.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렸다니 참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한 모양이 다. 국가의 예민한 곳으로 백성들은 감히 발도 들이지 못하고 먼산 쳐다보듯 해야 했던, 잘못 들어갔다가는 정말 총 맞을 것 같던 그곳이 말이다. 이제 도성 남쪽인 북악산 남쪽만 개방되면 북악산은 거의...
-
@ 짙푸른 숲과 조촐한 계곡, 고운 숲길을 지닌 도심 속의 싱그러운 쉼터, 북악산 삼청공원 ~~~ (말바위, 한양도성) 201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렸다니 참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한 모양이 다. 국가의 예민한 곳으로 백성들은 감히 발도 들이지 못하고 먼산 쳐다보듯 해야 했던, 잘못 들어갔다가는 정말 총 맞을 것 같던 그곳이 말이다. 이제 도성 남쪽인 북악산 남쪽만 개방되면 북악산은 거의...
-
@ 짙푸른 숲과 작은 계곡을 간직한 서울 도심 속의 달달한 쉼터, 북악산 삼청공원 ~~~ (말바위, 한양도성) 201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렸다니 참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한 모양이 다. 국가의 예민한 곳으로 백성들은 감히 발도 들이지 못하고 먼산 쳐다보듯 해야 했던, 잘못 들어갔다가는 정말 총 맞을 것 같던 그곳이 말이다. 이제 도성 남쪽인 북악산 남쪽만 개방되면 북악산은 거의...
-
@ 짙푸른 숲과 아름다운 숲길을 간직한 도심 속의 달달한 쉼터, 북악산 삼청공원 ~~~ (삼청동길, 말바위, 한양도성) 201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렸다니 참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한 모양이 다. 국가의 예민한 곳으로 백성들은 감히 발도 들이지 못하고 먼산 쳐다보듯 해야 했던, 잘못 들어갔다가는 정말 총 맞을 것 같던 그곳이 말이다. 이제 도성 남쪽인 북악산 남쪽만 개방되면 북악산은 거의...
-
() 짙푸른 숲과 아름다운 숲길을 지닌 도심 속의 싱그러운 공간, 북악산 삼청공원 ~~~ (삼청동길, 북악산 말바위, 한양도성) 2017.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렸다니 참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한 모양이 다. 국가의 예민한 곳으로 백성들은 감히 발도 들이지 못하고 먼산 쳐다보듯 해야 했던, 잘못 들어갔다가는 정말 총 맞을 것 같던 그곳이 말이다. 이제 도성 남쪽인 북악산 남쪽만 개방되면 북악산은 거의...
-
@ 짙푸른 숲과 조촐한 계곡을 간직한 도심 속의 푸른 허파, 북악산 삼청공원 ~~ (북촌, 말바위, 한양도성) 2017.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렸다니 참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한 모양이 다. 국가의 예민한 곳으로 백성들은 감히 발도 들이지 못하고 먼산 쳐다보듯 해야 했던, 잘못 들어갔다가는 정말 총 맞을 것 같던 그곳이 말이다. 이제 도성 남쪽인 북악산 남쪽만 개방되면 북악산은 거의...
-
@ 짙푸른 숲과 아름다운 숲길을 간직한 도심 속의 푸른 허파, 북악산 삼청공원 ~~~ (삼청골, 말바위, 한양도성길)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렸다니 참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한 모양이 다. 국가의 예민한 곳으로 백성들은 감히 발도 들이지 못하고 먼산 쳐다보듯 해야 했던, 잘못 들어갔다가는 정말 총 맞을 것 같던 그곳이 말이다. 이제 도성 남쪽인 북악산 남쪽만 개방되면 북악산은 거의...
-
@ 짙푸른 숲과 아담한 계곡을 간직한 도심 속의 싱그러운 쉼터, 북악산 삼청공원 ~~~ (북악산 말바위, 삼청골, 한양도성) 201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렸다니 참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한 모양이 다. 국가의 예민한 곳으로 백성들은 감히 발도 들이지 못하고 먼산 쳐다보듯 해야 했던, 잘못 들어갔다가는 정말 총 맞을 것 같던 그곳이 말이다. 이제 도성 남쪽인 북악산 남쪽만 개방되면 북악산은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