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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생명의 삶QTㅡ날마다 주님과 (내 오른손에 있는 우상) 2018.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자신의 생각. 모든 것을 통틀어, 바로 "내"가 우상이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오늘은 "우상"이라는 음성을 들으며, 싱크모를 생각하게 하셨어요. 나의 짝은 어디있을까... 하나님보다 우선시되는 배우자 찾기. 준비해 놓으신 나의 짝을 만났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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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의 나눔. 201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다 - 마더 테레사 작은 사랑의 나눔과 실천.... 그러한 싱크모가 되기를, 오늘, 내 주위의 이웃에게, 곱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하는 하루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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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by ccm worship song 201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이런 고백 밖에는 드릴 것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그리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부활하신 주님. 싱크모가 은혜의 축복 속에, 치유와 회복, 성도 간의 믿음의 교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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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모 모임 후기 201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온듯합니다. 거리를 나서면 개나리꽃이 속속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젠 두꺼운 이불도 걷어졌혔어요. 시간은 5:30분. 싱크모에 다시금 문을 두드리고 말았어요. 어느새 일주일간 물든 솔로로서의 외로움과 하나님 안에서의 신앙의 갈망을 안고 싱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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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워'하고 있다면 '살인' 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바라 (요일3:15) ------------------------------------------------------------------------ 위에 말씀들은 3월17일 싱크모 참석했을때 (존함은 기억못하지만..) 설교말씀으로.., 메세지를 전한..전도사님의 말씀은 강력했습니다. 알고 있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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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뮤지컬 벙개 후기......... 201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깐 졸고 다시 후기를 습니다 오늘 아무쪼록 너무 좋은 뮤지컬 번개 였습니다. 뮤지컬이 끝나서 저희는 지하철을 타고 싱크모 토요모임에 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너무졸려서 안되겠습니다. 자야할꺼같아요... 담에 더 길게 쓸께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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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모 후원 좀 해주이소~~ 2018.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영업인 데 장사가 안되서 투잡하려고 자격증 공부중~~^^ 외로운 크리스찬들에게 이 사회가 관심있나요? 그래도 서울에 싱크모 이든교회에서 꾸준히 짝 찾아주시니 감사하지요. 조직과 장소를 유지하려면 고정비용이 들어 가지요. 밥퍼주는 최 일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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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베스트 찬양곡ㅡ 하루를 여는 기쁨 201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임없이 옛 자아와의 전투를 치러야 하고 날마다 넘어지는 누구보다 나약한 저라서 말씀을 붙잡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싱크모 카페에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겸손으로 진정한 교제의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하며 날마다 죄와 싸우며 넘어지는 연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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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생명의 삶QTㅡ날마다 주님과 201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영광을 가로채고 있었으며, 내가 인정받고 드러나기를 원하는 마음이 도사리고 있었다면 회개의 무릎을 꿇습니다. 싱크모 여러분의 축복과 사랑으로 주님 앞에, 사람들 앞에 온전히 낮아지길 원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겸손의 고개를 숙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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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싱크모를 떠나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2018.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사람을 응원하고, 그 사람이 잘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싱크모의 사랑을 느끼며 감동을 받습니다. 어쩜 글들이 이리 곱고 어여쁜지... 자매님의 가장 솔직하고 거짓없는 글을 읽으며, 주님께서 얼마나 큰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지를 전달받습니다. 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