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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하칼라 아니고 헤루카 아닌가.. 2001.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원두커피에 빵이랑 포도까지 챙겨왔다. 술은 못하고 담배는 안하는지라 커피는 아주 좋은 기호식품인 것이다. 사람은 그 내면에 최소한 양면성은 있고 아님 다면성이 있다. 항상 밝고 씩씩하게 활동하는 미도리도 충분히 여성성을 지니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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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후딱 통도사만 갔다 사무실 갈라켔는데.. 200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와서 지리소님 건재를 확인하고.. 씻고.. 커피 조아하는 기사님 생각해서 원두 뽑고.. 빵이랑.. 간단히 과일 좀 챙기고...커피 마실때만 해도 우리(??)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랐당.. 진짜루 조용한 아침 통도사를 알콩달콩.. 티격태격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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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출근한다더만 보고도 업시 그럴수가 (냉무) 200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와서 지리소님 건재를 확인하고.. 씻고.. 커피 조아하는 기사님 생각해서 원두 뽑고.. 빵이랑.. 간단히 과일 좀 챙기고...커피 마실때만 해도 우리(??)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랐당.. 진짜루 조용한 아침 통도사를 알콩달콩.. 티격태격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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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만만세.. 미도리가 말한다(주목). 200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와서 지리소님 건재를 확인하고.. 씻고.. 커피 조아하는 기사님 생각해서 원두 뽑고.. 빵이랑.. 간단히 과일 좀 챙기고...커피 마실때만 해도 우리(??)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랐당.. 진짜루 조용한 아침 통도사를 알콩달콩.. 티격태격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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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은경선배가 횟감이라니.. 200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역은 원두커피를 빼는 일이야...그 담은 커피를 마시고 메일 확인하고 또바기 카페도 함 들렀다가 일을 시작해.. 내 주업무는 입찰 정보를 수집하고 문서작성하고 건설계통이라 공사계약관련한 관리업무를 한다네..과가 과인만큼 4대보험업무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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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결혼기념일 추카추카!!! 200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면서 알콩달콩 잘 지내요~~~ ♡ :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 가끔은 새롭기두 하구,,,결혼생활이란것이 그런것 같아요. : 서로 노력하기 나름이라구,,, : 가끔은 시들하구 가끔은 사랑스럽구 재미있구,,, : 맞죠? ^^ : : 우린 서로 울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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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야기로만 끝내지 말고 우리 빠쓰도 아름다운 사랑을 시작혀봐. 그럼 세상이 더 아름다울것 같오(×) 200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원두 안하구.. 무슨 병이야.. 응? : : 난 말야. 네가 어디가 어떻게 아프든지.. 널 떠나지 않아.. 말해봐.." : : : : 갑자기 눈앞이 뿌옇게 흐려짐미다.. : : : : " 나.. 낼 입원하구.. 곧 수술해.. : : 나.. 아찌한테 학교.. 전화번호.. 이름.. 다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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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이 많아 졌음 좋겠다 사랑으로 가득 찰테니 ...... 200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원두 안하구.. 무슨 병이야.. 응? : 난 말야. 네가 어디가 어떻게 아프든지.. 널 떠나지 않아.. 말해봐.." : : 갑자기 눈앞이 뿌옇게 흐려짐미다.. : : " 나.. 낼 입원하구.. 곧 수술해.. : 나.. 아찌한테 학교.. 전화번호.. 이름.. 다 알려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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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과 별이 사랑에 빠지다 ... 200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원두 안하구.. 무슨 병이야.. 응? 난 말야. 네가 어디가 어떻게 아프든지.. 널 떠나지 않아.. 말해봐.." 갑자기 눈앞이 뿌옇게 흐려짐미다.. " 나.. 낼 입원하구.. 곧 수술해.. 나.. 아찌한테 학교.. 전화번호.. 이름.. 다 알려주구 싶었는데....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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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극장 "제과점 앞에서 붕어빵을 굽다 200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커피 들고 나와 포장마차 위에 내려놓고 선혜, 웃으며 "고마워." 하는데 가게 안으로 손님 들어가가 급하게 제과점 쪽으로 가는 정숙. 보는 웃는 선혜. 6. 태권도장 윤모의 구령 소리에 맞춰 절도 있게 기합 넣으며 동작 따라하는 아이들. 맨 뒷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