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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언니 따라서 편지 쓰기~~ 200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숙누님(?) 결혼하신 데매요..저한테 뭐 없나요? 아무튼 결혼 무지 축하드립니다.애신의 집 봉사단에서도 경사하나 났네요..사실 제 성격이라면 악담한 마디 해 드려야 하지만 그러다가는 사회에서 매장 될 수 있으므로 자제하겟습니다.봉사 오시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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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이 일을 TV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200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신의 집 봉사단 여러분의 사랑을 조금 나누어 주십시오. 가정폭력의 희생자에게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십시오. 30년동안 아버지의 폭행에 고통받던 가족들이 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죽임으로 그 고통에서 가족들을 해방시켜주었습니다. 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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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2월23일 >> 2월 넷째주 정기봉사활동 안내문입니다.. 200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 항상 봉사때마다 참석해주시는 친구천사멤버님들..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참석해주시는 우리 애신의집 봉사단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꾸벅.. 1) 만남의 장소 : 지하철4호선 수유역에서 하차 4번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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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옷옷!!!!!!!!!!!!!!!!!!!!!! >.< 200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는게 세월이 참 빠르긴 빠른가봐요,, ^______________________^ 저보다 한참 고참이신 분들도 많이 계실테고,, 신참이신,, ㅋㅋㅋ 분들도 계실테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애신의집 봉사단이 되었으면 해요, 이히힛 오늘은 혜뤼의 기념일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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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내에서.. "예린원"에 대한 일체의 이야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부탁합니다. 200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신의 집 봉사단 내에서 예린원에 대해 일체의 이야기를 자제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직 많은 부분이 확인 되지 않은 바도 있도. 단지 회원님 한분이올리신 , 그것도 타 단체에서 빌려오신 글로인해 이와 같은 회원들간의 논쟁이 되고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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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확인되지 않은 사실.. 말조심을 해야할듯..=답변= 200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존 봉사단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랍니다~ 그분이 욕심이 있다면.. 다른꿍꿍이 속이 있다면.. 번식장아니 농장을 했어야 하는데..ㅠㅠ 왜 길잃은 강아지를 데려다 그리 고생하시는지.. 이것부터 저글의 모순이 아닌가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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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네,,담에 꼭 오세요.. 200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어요. 애신의 집에서 남는 사료를 애린원에 전해주러갔는데, 애린원 원장님이 강쥐들에게 함부로 대하는걸 보고 애신의집 봉사단은 그뒤 발길을 뚝 끊었답니다..들은 얘기져.. 하여간 애린원강쥐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꼬인 일들이 잘 풀려야 할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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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200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처음 가입했어여.애견박람회가서 아름품이란곳도 처음 알았고 이리저리 보다보니 애신의집도 나오고..봉사단도 있길래 앗싸 좋다! 가입했어여.제가 생각하고 있던것보다 울 아가들이 너무 불쌍하네여. 제가 큰 도움을 드릴순 없지만 이불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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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당...^^* 200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 찾았네요...ㅋㅋ 여긴 부산이구요... 전 흰색 발발이를 키우는 초롱엄맙니다.. 지난.. 1월 19일 동물사랑실천협회를 통해 애신의집 봉사를 갔었었어요^^ 정말로 봉사 한번 가고 싶었거든요... 거기서 봉사단이 있다는 걸 듣게 되었어요,,,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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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신의 집 처음 방문기...^-^* 200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길 수 있었습니다=ㅂ=;; 두개씩 들어서 옮기시고 열심히 던지시는 분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두개씩 들던 애신의 집 봉사단들...>_<)/) 정말 대단하더군요+_+ 이번에 가서 폐만 끼치고 온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면서... 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