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영윤목사/삶이 지치고 피곤한 시대(2211.2023.10.1) 약5:7-11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 희망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원수 마귀를 대적하고 우리가 나가서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되는 것입니다. 히12:2-3절‘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
230929 강화읍교회 추석 감사성찬례 설교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초의 감리교회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달리 강화섬에 못들어와서 아들이 어머니를 업고 배를 타고 나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리하여 오늘날 강화섬에는 우리 성공회를 비롯하여 감리교, 성결교, 장로교, 천주교 등 그리스도교의 여러 형제자매 교회들...
-
간증: 1084. [역경의 열매] 반봉혁 (1-15) 두부 들고 섬마을 전도 20년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감리교회 홍형표 목사님은 내게 ‘만약 걸을 수 없다면 기어서라도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힘 주십시오’라고 하셨다. 기어서라도 가야 했다. 배를 바닥에 대고 기기 시작했다. 때마침 비가 내렸고 슬픔이 몰려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다. 너무...
-
은총의 소치. 1992.07.03. 김준호 선생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감리 길이 꼭 30리 길인데, 이번에 가서 지방 사람들 한 테 물어보니까 그 길을 어떻게 걸어간 맨발로 인내심으로 하는 거 자기가 하나님한테 참 미안한 마음으로 부끄러운 마음으로 그렇게 참회의 발자국을 간 길 밖에는 이해가 안 되어요. 그렇게...
-
신앙고백교회사관 / 최덕성 교수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포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사건이다. 교회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일들은 모두 이 말씀 사건에 포함된다. 말씀선포를 중심으로 예배와 성만찬, 신학사상과 교리, 그리고 교직제도가 동심원을 그리듯이 발전했다. 이 발전의 역사가 쌓여서 교회사가...
-
이용도 목사를 기억하며 - 피도수 목사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예수교회 사람들이 이용도의 마지막 몇 달 동안 그를 따뜻하게 대해주었던 일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1933년 3월에 한국을 떠나야 했다. 감리교 선교국은 병중에 있는 한 미국인 선교사가 귀국하는 길에 나로 하여금 그와 동행하도록 주선...
-
추석을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자(2210.2023.9.24) 시50:23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주감리교회 성도들의 희망이고, 변함없는 감사이고, 우리들의 믿음이며 신앙고백입니다. 사실은 땀 흘려 일한 사람들이 그 열매에 감사하는 명절입니다. 그래서 추석을 말하기를 ‘수확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추석은 수확을 많이 하는 겁...
-
20230822(1) / 불뱀과 놋뱀 / 민 21:1-9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게서 희망을 뺏어갑니다. 우리로 하여금 자꾸만 뒷걸음을 치게 만듭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독뱀이 되어서 우리 모두를 물어버립니다. 독뱀에 물린 사람들은 정신을 잃고 먼 곳만 바라보다가 현실의 삶에서 그만 죽어갑니다. 우리는 오늘 독뱀에게...
-
20230821 / 에돔 왕의 거절과 아론의 죽음 / 민 20:14-29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 희망 없는 짓을 하는 곁의 사람들에 대하여 므리바 사건의 모세 같은 실수를 드러낸 적은 없습니까? 당신은 여기서 그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자비하심으로 대우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배울 수 있습니까? 누군가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
-
광복78주년 및 2023년 남북평화통일공동기도주일 메세지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족에게 희망의 복음을 전했던 분들의 피와 눈물과 땀의 결실이었습니다. 우리 감리교회는 항일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숱한 희생자를 냈던 대표적인 교회입니다. 교회는 화해와 평화를 위해 일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9절은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