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숲놀이터 변신 😆 & 가치사전 '이해' & 그림속에 숫자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숲놀이터 올라가는 길과 산으로 이어져 있는곳에 데크다리가 생기고, 밧줄놀이터 올라가는길에는 나무계단이 생겼어요! 경사가 있어서 꽃게걸음으로 내려오던 곳이였거든요 ㅎ 그리고 밧줄놀이터 밑에 다치지 않게 모래가 쌓여있어서 안전하게 됐고...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2/3)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숲], 2020년, 재활용 담요에 자수, 작가 소장 최수정의 [사각-프리즘2]에 관한 안내문 최수정 [사각-프리즘2], 2023년, 캔버스에 아크릴릭 물감, 자수, 작가&갤러리바톤 소장 2024년07월14일(일요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덕수궁] 탐방기 탐방지...
-
조르나타(하루의 일)-책 '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의 이야기 우리는 때때로 인생이 계획한 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원하는 대로 삶의 방향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착각하곤 한다. 야심만만한 젊은이였던 패트릭 브링리도 그랬다. 대학 졸업 후 《뉴요커》에 입사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
깃발다는 교감샘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신다는 이야기만 들었고 세상을 돌고돌다 또다시 그 벽지 부항초등학교와 비슷한 군위 산골 벽지학교에서 순박한 애들과 생활하며 그 당시의 ‘깃발다는 교감샘’의 교육방침이 간절하여 그시절을 생각하며 넉두리 함 봤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
240714. 묵상글 ( 연중 제15주일. - 여행자가 아니라 파견된 자. 등 ) 다시 올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자의 제자도 아니다. 나는 그저 가축을 키우고 돌 무화과나무를 가꾸는 사람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양 떼를 몰고 가는 나를 붙잡으셨다. 그러고 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
-
내 쉴 곳 숲속 작은 집 자연인 조승원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도록 특별 장치를 추가한 닭장 등 넘쳐나는 아이디어로 숲속 작은 집은 무한 변신 중이다. “사람이 만든 집은 끝이 있는 게...얻으며 완성의 기쁨을 알아가는 자연인 조승원(68) 씨의 이야기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만날 수 있다. 02:16 TV...
-
@ 천하에서 제일 아름다운 궁궐 후원, 창덕궁 후원 <돈화문, 부용정, 부용지, 애련정, 창덕궁 뽕나무>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덕궁 속의 작은 섬을 그려냈는데, 이는 '천원지 방(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이다)'을 상징한다. 연꽃을 뜻하는 부용지란 이름 그대로 예전에는 연꽃이 많이 뿌리를 내렸으나 지금은 별로 없 으며, 이곳을 중심으로 동쪽에 영화당, 남쪽에...
-
[경남] 피서의 성지를 찾아서 ~ 함양 화림동계곡 농월정, 동호정 <농월정계곡, 달바위>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咸陽) 속으로 들어갔다. (본글은 화림동계곡의 농월정과 동호정만 다루며, 나머지는 별도의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 음) ♠ 화림동...흘러가는 남강<南江, 남천강(南川江)>의 일원이다. 주름진 바위와 반석, 벼랑, 계곡, 숲이 싹 어우러져 화림동이란...
-
파키스탄 페샤와르, 판다르밸리, 힌두쿠시산맥 칼라시계곡,치트랄, 훈자,수롱고의 천사 스카루트로 떠나는 세계테마기행(EBS,7/15~18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짙은 숲에 들어서고... 처마 끝에 아름다운 설산의 풍경이 액자처럼 보이는 현지인의 집에 ‘풍경 맛집’에 들러 잠시 숨을...아버지, 손자까지 마신다는 훈자원터에 대한 주민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천연 빙하수 속 미네랄이 가득하다는 에메랄드빛...
-
[유소백,김능하] 동방무적 東方無敵(1권) 7. 사사환미(絲絲幻美) 우주향(宇宙香)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연 숲 속에서 나직한 고금 소리가 울려 왔다. 딩딩딩- 딩딩딩-! 단조롭고 우울한 음률이다. 두 사람의 대결에 대한 누군가의 축곡(祝曲)인가? 그러나 무린과 사원의 신색은 추호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들의 전의(戰意)는 더욱 치열하게 타올랐다. 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