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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이야기모음 2017.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이불을 깔고 잠이 들었었죠. 그러다가 싸늘함이 느껴저 잠시 잠이 깨었는데.... 쇼파위에 누군가가 앉아있었고 앞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형태는 새까만 사람의 형태였고 나이는 5~6살로 보였습니다. 순간 잠이 덜깼나? 싶어서 눈을 뜨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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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관광.평강공주로맨수길(12k-4시간소요) 201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가지, 이불 등을 사들이어 일상생활의 용구를 모두 갖추고 노비를 구하여 남부럽지 않은 평민 가정으로 꾸민다. 말을 사올 때 평강공주는 말 시장에서 비싸지 않은 임금이 타다 버린 허약한 말을 사오라고 하여 이 말을 잘 가꾸었더니 훌륭한 준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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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대 이웅비 사랑해 201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고 춘천 닭갈비와 맛국수먹고 동역자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7월 교육부서 수련회 준비를 위한 교사들 헌신예배로 이번주 금요성령집회로 드려질 예정이다. 청소년부는 강화도에서 수련회를 진행할려고 한다. 동생 홍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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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2017.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구. 춘천오면 우두동이라는 곳의 소양2교라는 다리건너면 솔ㄱㅁ닭갈비가 있어요. 전에 살던 동네에 있는 가게인데 맛있어요 이젠 멀어서 안가지만👍👍 아 안녕하고싶어지는 프로소식 들었어요 녹화가 길었을텐데 피곤하겠다 지금시기가 컴백준비하랴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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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관계사료집 7 (10) - 일제의 침략전쟁 확대와 친일협력(1937~1945)| 201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진해 가게 했던 것입니다만, 이 조직적 훈련 지도의 중요성을 통감하여 금번 본 훈련소를 개설하게 된 바이어서, 이에 따라 본도 중견 노무자의 국민정신을 계도하고, 시국의 중대성을 인식시키며, 근로를 신성하게 여기고 또한 시국하 국가적 의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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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201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수리. 춘천가도를 홀로 음악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기곤 했었고, 추석이나 신, 구정등 명절 때에는 차를 가지고 있는 몇몇 친구들과 경험삼아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나라시(자가용 불법영업행위)를 하고 서로 경험담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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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201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수리. 춘천가도를 홀로 음악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기곤 했었고, 추석이나 신, 구정등 명절 때에는 차를 가지고 있는 몇몇 친구들과 경험삼아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나라시(자가용 불법영업행위)를 하고 서로 경험담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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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를 말한다 | 신해욱 <끝나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 201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앓으며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다가 ‘따뜻한 물에 녹고 있는 얼음의 공포’를 떠올렸다. 물속에는 물고기 알이 움직이고 있는 듯했다. 그때 할머니를 생각했던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오랜만에 읽고 있는 지금은 물고기 알에서 물고기로, 물고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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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어비엔비(airbnb) 호스트가 되었습니다 201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귀포, 춘천, 경주). 이분들도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십니다. ㅎㅎ 1월 중순에 재미 삼아 오픈했는데..(이 때는 할까 말까 쿠*직원한테 월세줄까 고민) 벌써 3번째 예약이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되든 올해 말까지는 해보려고 합니다. - 1월 28일 ~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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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춘문예 시 당선작 모음 201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4년 춘천 출생, 안양예술고 졸업, 명지대 문예창작과 휴학, 육군 복무 중 '무엇이 우리 삶의 진실인가' 질문을 던지다 오늘날 한국 시의 큰 병폐 중 하나로 소통의 결핍과 부재를 들 수 있다. 시를 쓴 사람과 시를 읽는 사람이 서로 소통되지 않는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