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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202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 246. 노보꾸즈네쯔크[노보쿠즈네츠크(러시아의 중공업 도시)] 247. 노죽[알랑방귀] 248. 노회엽[알로에] 249. 녹여붙임[용접] 250. 농마가루[녹말가루] 251. 높은온도[고온] 252. 높이차[낙차] 253. 누기견딜성[내습성] 254. 누에나비[누에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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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박] 미로같아(바깥놀이) / 쥬라기 월드 2 202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핀 토끼풀로 팔찌, 반지도 만들어 끼웠지요. 하람이와 상현이는 커플이 되어 팔찌도, 반지도 그리고 귀 옆에 꽃도 서로 꽂아주었어요~^^ "와, 노란꽃이 정말 많아. 진짜 예쁘다." "노란 꽃 천국이야." "민들레 씨 찾았어. 아직도 있네." "여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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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을 위한 현실적 인식방법/ 김수진/ 인간과문학/ 2019년 가을 27호 202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토끼풀이라 고도 했으며 내가 사는 제천시 수산면 오티리에서는 쇠고들빼기라고도 한다. -<시골에 산다는 것은> 전문 자의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사회가 팍팍한 도시 생활이다. 그와 반대로 자연에서의 일상은 도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무기력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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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연유한 전원시의 양상 비교/ 고재종. 김용택/ 현대시문학 2018년 겨울 48호 202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달린 곳이 흙탕물이 가라앉은 강바닥이다. 흙을 모성의 근원이라 말하지만, 그런 표현으로 다 할 수 없는 것이 강의 속성이다. 어찌 보면 모성이 가져야 할 잉태와 분만 그리고 고통의 끝인 산고 이후의 해방감은 강으로만 해명이 가능하다. 녹록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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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현 시인 2022.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에서고 사는 보람이 아니겠느냐고 귀여운 꽃으로 말하는 봄맞이꽃 고독해도 고립되어서는 안 된다며 풍부한 삶을 바라기보다 풍요를 누리는 봄맞이꽃처럼 살고 싶다 토끼풀/김윤현 삶이란 원래 자잘한 걸 삶이란 처음부터 일상적인 걸 촉촉한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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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연 타고 온 임금님들? 지구정화를 위해 오시다 202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곳에 있는 현실’을 억울해 했었다. 원래대로라면 나는 저기 저 오체투지인들속에 있었어야 했다. 그러나그곳에 있지 못함을 억울해해서인가..그래서 그렇게 울었는지도 모른다.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날려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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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월요일 출석부 ~~❤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는곳 휴무라 오늘 아산 딸보러 다녀오려고 합니다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오늘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어제보다 조금 더 겸손해져서 서로서로 대할 때 얼굴에 가득한 미소가 되고 그 미소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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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less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하게 사는 절 되먹지도 않은 협박으로 드래곤 슬레이어라고 으스스 대려는 꼴불견!” “이래도 제가 안 두렵습니까?” “마족이 마족 같이 굴었다고 어느 드래곤이 놀라겠어요?!” “예상이 가니까 안 두려웠던 거군요.” 제로스는 이제야 수수께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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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이 생각나는 삼남길 제6+5길 202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은색 토끼풀의 자색 꽃들이 반겨주는 길 황구지천을 따라 배양교를 향하여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늘의 일정을 시작한다. 들판과 화산리마을을 지나 아름다운 장미꽃이 한창인 안녕초등학교 주변을 지나 용주사에 도착, 조선시대 정조때 세워진 용주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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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이 생각나는 삼남길 제6+5길 202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은색 토끼풀의 자색 꽃들이 반겨주는 길 황구지천을 따라 배양교를 향하여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늘의 일정을 시작한다. 들판과 화산리마을을 지나 아름다운 장미꽃이 한창인 안녕초등학교 주변을 지나 용주사에 도착, 조선시대 정조때 세워진 용주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