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11팔도문향2집 출판기념 축사(김철진 시인) 201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11팔도문향2집 출판기념 축사(안병석 회장) 201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11팔도문학회 정기총회/팔도문향2집 출판보고(최연봉) 201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팔도문향 감상문 3: 김용복 시인 201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도문향 제2집 감상문 3: 무봉 김용복 시인 감상: 이재관 [1] 소년처럼 설레는 천수만 바람의 시인 금수강산이라 곳곳에 맑은 물이 흐른다. 무봉 시인의 시를 읽기 전까지는 몰랐다. 남해의 순천만에서 서해 천수만까지 바다의 만들이 연안습지 생태공원...
-
2011팔도문향 출판기념 축사(이재관 시인) 201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11팔도문향출판기념 축시모음(안병석, 김용복, 김용길시인) 201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11팔도문향 출판기념 축가(홍미영) 201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팔도문향 감상문 2: 김용길 시인 201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도문향 제2집 감상문 2: 김용길, <산(山)> 외 6편 감상: 이재관 [1] 팔도문향의 편집 순서에 따라 김용길 시인의 작품을 감상하기로 하겠다. 나는 작가로서 그리고 독자로서 이 감상문을 쓰고 있다. 평론가가 아닌 독자로서의 감상은 단순하고 즐거운 일...
-
팔도문향 감상문 1: 김성호 시인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도문향 2집 감상문 1: 김성호(태환), <가시밭길뿐이었네> 외 6편 감상: 이재관 [1] 이 책의 첫 번째 작품에 우선 눈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문법적으로 띄어쓰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곧 알게 되지만 8자가 계속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