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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비명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리면서 가섭이 선정에서 깨어나 의발을 전하게 된다는 불교 설화가 전해 온다. 《佛祖統記 卷5 始祖摩訶迦葉尊者》 ⓒ 한국고전번역원 | 이상현 (역) | 2009 ...................... 1 孤雲先生文集卷之二 / 碑 / 眞監和尙碑銘 並序 謹札銘云。札。櫛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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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비 명ㆍ 고운학연구소에서 펌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리면서 가섭이 선정에서 깨어나 의발을 전하게 된다는 불교 설화가 전해 온다. 《佛祖統記 卷5 始祖摩訶迦葉尊者》 ⓒ 한국고전번역원 | 이상현 (역) | 2009 ...................... 1 孤雲先生文集卷之二 / 碑 / 眞監和尙碑銘 並序 謹札銘云。札。櫛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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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29]孤山遺稿7, 見洪享諸贈金正詩(견홍향저증김정시)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득일(洪得一, 1577~?)로,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향저(享諸), 호는 만회(晩悔)ㆍ후포(後浦)이다. 1613년(광해군5)에 문과에 급제하여 호조와 예조의 좌랑, 동래 부사, 승지, 경주 부윤, 강원 감사 등을 지냈다. ⓒ 한국고전번역원 | 이상현 (역)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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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28]孤山(고산)윤선도선생시 送勉夫之勉叔謫所[송면부지면숙적소]중 2수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柳宗一)과 헤어지며 지은 〈별사제종일(別舍弟宗一)〉 시에 “영락한 잔혼이 갑절이나 암담한 속에, 이별의 눈물 흘리며 강변을 넘어간다.〔零落殘魂倍黯然 雙垂別淚越江邊〕” 라는 말이 나온다. 《柳河東集 卷42》 ⓒ 한국고전번역원 | 이상현 (역)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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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27]孤山遺稿7, 送勉夫之勉叔謫所[송면부지면숙적소] 五絶[5절]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柳宗一)과 헤어지며 지은 〈별사제종일(別舍弟宗一)〉 시에 “영락한 잔혼이 갑절이나 암담한 속에, 이별의 눈물 흘리며 강변을 넘어간다.〔零落殘魂倍黯然 雙垂別淚越江邊〕” 라는 말이 나온다. 《柳河東集 卷42》 ⓒ 한국고전번역원 | 이상현 (역)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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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26]孤山遺稿7,次燧院壁上韻[차수원벽상운]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음력 7월을 말한다. 《시경》 〈칠월(七月)〉에 “칠월에 화성(火星)이 서쪽으로 흘러 들어가면, 구월에는 추우니 새 옷을 입혀 주어야 한다. 〔七月流火 九月授衣〕”라는 말이 나온다. ⓒ 한국고전번역원 | 이상현 (역)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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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25]孤山선생7, 詠硯滴呼韻[영연적호운]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말한다. 《주역(周易)》 〈태괘(兌卦) 상(象)〉의 “두 개의 못이 서로 이어져 있는 것이 태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서 붕우와 함께 강습한다. 〔麗澤兌 君子以朋友講習〕”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 한국고전번역원 | 이상현 (역)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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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24]孤山선생7, 孤山獨不降(고산독불강)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로 이 고산만 매몰되지 않았는지 / 底事玆山不埋沒 일천 언덕 일만 구릉 금세 물에 잠겼는데 / 千岡萬阜忽騈降 ⓒ 한국고전번역원 | 이상현 (역) | 2011 孤山= 국문학의 비조(鼻祖)인 고산(孤山) 윤선도 선생. 不降불강=넘쳐 흐르지 않다. 書齋서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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賜祭文 太上甲子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과 돌이 모두 탄다.〔火炎崑岡 玉石俱焚〕” 하였는데, 선악(善惡)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마구 해치는 것을 말한다. ⓒ 한국고전번역원 | 김낙철 (역) | 2004 ........................... 易云豐蠲->어찌 풍성하다 하겠는가 / 曷云豐蠲 1021.jpg 45.0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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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姨夫閔判事 민근(閔瑾)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근(閔瑾)을 가리킨다.[주-D002] 천둥 …… 어려웠고 : 사람이 미처 방비할 수 없는, 돌연히 일어난 사고를 말한다. ⓒ 한국고전번역원 | 임정기 (역) | 2002 ....................... 牧隱詩藁卷之二十一 / 詩 / 奉寄大姨夫閔判事 山崖江岸兩參差。麋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