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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때는...해병 청룡부대의 최대승첩, 짜빈동 전투 201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5mm야포 사격으로는 도무지 감당이 되지 않았다. (11중대 예하 3소대가 배치되었던 북서부 방면의 진지. 저 곳에서 3소대는 끝까지 진지를 사수하려 혈투를 벌였으나 중과부적이었다.) 전투 이전부터 3소대장은 '방어전면이 너무 넓어 전투 시 월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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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전투(1950년 11월 26일 ~ 12월 13일) 201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 2사단 23연대 전투단 11월 28일 중공군은 27일 밤부터 28일까지 미 해병 16개 소총중대 가운데 3개 중대를 격멸하고 많은 고지를 탈취하였다.[19] 이틀에 걸친 공격으로 중공군은 3개 사단(79, 89, 59사단)이 미국 1 해병사단을 세 개의 조각으로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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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일, 해병 제1174기 병장진급 축하드립니다! 201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사단야포) 2013.06.27 2014.10.08 1174최수창, 서울 받음 1174시네 2013.07.03 2014.03.12 1174강관진, 제주 받음 1174신상훈(제방사수송) 2013.08.05 2014.11.23 1174신상훈제방사, 밀양 받음 1174쏠쏠핸즈 2013.07.03 2013.08.16 1174.김병곤,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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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해병 제1170기의 영광스러운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사단 야포수리병 2013.03.08 2014.04.28 1170기김성환, 대구 받음 1170기(부).백절불굴 2013.05.20 2014.11.06 1170. 이주호, 평택시 받음 1170기(학준父)제2사단,보병,김포 2013.03.28 2013.04.26 1170.노학준, 부산 받음 1170기.민경기父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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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241 세월의 나이테 < 양구 제4땅굴~을지전망대~ 두타연 DMZ트래킹> 201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력과 야포 등 중화기가 통과할 수 있는 규모로 당시 차단작전에 투입된 국군 병사 7명이 전사하였다. 제3땅굴은 1978년 10월 파주 군내면 군사분계선 남방 435m에서 발견되었고, 제4땅굴은 1990년 3월 3일 강원 양구 해안면에서 역갱도를 뚫어 발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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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지맥 1구간(도솔산(1147.8m)-항령-두밀령-성골령). 201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해병연대를 주축으로 강원도 양구군 일대의 펀치볼 전투를 8월 30일에 시작했다. 가칠봉 전투는 펀치볼 전투와 단장의 능선 전투와 거의 동시에 시작된 전투로 이 일대를 유엔군과 한국군이 장악하기 위한 전투였다. 가칠봉 전방 500m에는 1,122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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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일, 해병 제1179기 상병진급 축하드립니다! 201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사단야포산삼아빠 2013.12.07 2014.09.27 1179, 대전 받음 1179기_BBUBBUNI 2013.11.30 2014.01.28 1179.이종섭, 대구 받음 1179기김민홍조영숙 2013.12.12 2014.06.13 1179김민홍, 경기도안양 받음 1179기누나 2013.12.25 2014.08.06 1179기김재성,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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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일, 해병 제1172기 병장진급 축하드립니다! 201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 해병 제1172기 병장진급 축하드립니다! 닉네임(아이디) 가입일 최종방문일 가입 질문 전체메일 1172 2013.04.23 2013.08.20 1172 임두혁, 서울 받음 1172 (백투터퓨처) 2013.05.13 2014.03.10 1172 홍성곤, 서울 받음 1172 Hou 2013.05.01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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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일, 해병 제1178기 상병진급 축하드립니다! 201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사단야포) 2013.10.29 2014.01.06 1178기 훈병 권요셉, 인천 받음 1178기준영父 2013.10.28 2013.11.12 1178기박준영, 인천 받음 1178기찐맘(5중대1소대) 2013.10.31 2013.12.14 1178기 허진석, 창원 받음 1178기큰독수리 2013.12.09 2014.04.25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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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세계대전사. 참혹한 패배의 서막-과달카날 전투 201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있으리라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다. 나중에 해병들은 포신이 긴 일본군의 대포를 피스톨 피트라고 불렀는데 이대...쏟아부었다. 이것은 일본군 제 2사단이 이틀 전에 양륙한 6문의 야포로 마타니코우강 좌안 고지에서 사격한 것으로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