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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여행 정보화순(和順, Heshun): 아름다운 화교의 고장-14 202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순도서관의 장서 중 2만여책은 20세기초의 출판물로써 대부분 화순출신으로 외국에 나가 있는 화교와 상인들이 기증한 것이다. (사진설명: 화순의 세의정) 고향을 떠나 타국에 나가 있는 화순의 화교들은 외국땅에서도 고향에 둔 가족들을 그리면서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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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 백두산, 두만강 역사탐방 / 김윤자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나라 도서관, 서태후가 사용하던 시계, 모양 낸 유리창 등등 그날의 역사가 오롯하다. 가장 눈부신 것은 곤명호, 여전히 넓고...금문이 높이 솟아 있다. 연회장도 웅장하게 숲 사이에 모습을 드러낸다. 버드나무 휘어진 그늘 아래 호숫가에 앉아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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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갈라 걷기 팀 세번째 회의 했습니다- 일정 확정짓기, 예산과 준비물 궁리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물 체험관(3:00~ 4:00) - 4:00 ~ 5:00 5:00 ~ 6:00 저녁 국밥집 가기 6:00 ~ 7:30 집으로 (한밭 수목원 > 판암역 > 호숫가마을 도서관) (판암역에 6시 40분 도착해 차타고 들어가려 합니다) 한밭수목원에서 판암역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예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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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행복의 책읽기/[헤세로 가는 길](정여울, 아르테, 2015)-10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상 호숫가를 산책하며 생각에 잠기는 시간은 아무리 걸어도 아깝지가 않다. 헤세의 [싯다르타]에서는 '물'을 보며 명상에 잠기는 주인공의 고뇌가 아름답게 그려진다. 물은 마음의 거울이 되어 슬픔에 빠진 싯다르타의 상처 입은 무의식을 비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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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 호숫가 마을] - 포근하고 따뜻한 작은 도서관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소망을 이루며 최선웅 관장님과 포옹하며 반갑게 인사하였습니다. 정말 연예인 보는 것처럼 기뼜습니다. 인사한 후 호숫가 마을 도서관을 직접 보며 안으로 들어가니 아이들의 정겨운 대화소리가 들려왔었습니다. 저는 도서관에 들어가서 감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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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호숫가 마을 도서관에 있습니다.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지금 호숫가 마을 도서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호숫가 마을 도서관에서 뭐하고 사느냐고 묻는다면 사회사업 배우고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 마을 이웃으로 살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둘레 어른들에게 인사드릴 때에도 동네 이사 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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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고 따뜻한 동네_추동 호숫가 마을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은 도서관에 오는 모든 분을 위해 꼭 지켜야 하는 것임을 알고 불을 지키러 갔습니다. 혼자 도서관의 불을 지키고 책을 조금씩 읽으며 호숫가 마을 도서관을 몸으로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기분이 매우 행복했고 이 기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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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선택활동 '일본어 공부모임' 안내장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인을 찾아가서 배운 일본어로 대화 나눠봐요. 대상: 일본 여행 가고 싶은 사람, 일본어에 관심있는 사람 장소: 호숫가마을도서관, 참가자들의 집, 일본어 선생님 댁, 숙소 등 마을 곳곳 일시: 매주 수요일 & 금요일, 오후 3시반 ~ 5시 (총 6회기)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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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선택활동 '바늘과 실' 안내장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개질로 만든 것들은 이웃, 가족에게 선물하거나 수료식 때 전시해요. 대상: 바느질, 뜨개질에 관심있는 누구나 장소: 호숫가마을도서관, 참가자들의 집, 바느질 선생님 댁, 숙소 등 마을 곳곳 일시: 매주 화요일 & 목요일, 오후 3시반 ~ 5시 (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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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1월 북큐레이션 <설레임>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호숫가에 누워 있는 키위 눈에 나비 한 마리가 보입니다. 나비는 바람이 불면 이리저리 밀려나지만 날갯짓을 멈추지 않습니다. 키위가 나비를 보고 꿈을 키웠듯이 키위가 비행선을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며 꿈을 갖게 된 친구들. 이제 키위와 친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