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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강남국 201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 읽어온 책과 작품을 이웃들과 나누겠다는 마음 하나로 만들어 지금껏 매월 한 달에 한 번씩 정규적으로 모이는 《활짝웃는독서회》는 이달 제153회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달 손수 40여 페이지의 책자를 만들어 활용하고 또 전국에 발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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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연구 1]'우리가 날던 날' 중년들의 감성나들이를 읽고 201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기사회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Under-stand'를 잘 실천할 줄 알아야한다"(p86) '활짝 웃는 독서회' 강남국 회장님께서 해주셨던 말씀 처럼 내가 훗날 사회사업가가 되었을 때 당사자의 아래에서 바라보고 낮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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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호 독서회 소식 2018.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클한 글을 써주신 박미경 선생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 생일 축하 : 5월 6일 이홍렬 님, 축하합니다. ◈ 《활짝웃는독서회》 회지를 보내드립니다. 이 회지를 읽다 혼자 보기 아깝다 싶은 분이 계신가요? 주소만 회장(***-****-****)한테 알려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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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강남국 2018.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 읽어온 책과 작품을 이웃들과 나누겠다는 마음 하나로 만들어 지금껏 매월 한 달에 한 번씩 정규적으로 모이는 《활짝웃는독서회》는 이달 제153회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달 손수 40여 페이지의 책자를 만들어 활용하고 또 전국에 발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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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호 독서회 소식 201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정초 우리 곁을 떠나신 고 이정은 님의 조카께서 후원해 주신 것으로 장만했는데 귀하게 쓰겠습니다. ◈ 《활짝웃는독서회》 회지를 보내드립니다. 이 회지를 읽으시다 혼자 보기 아깝다 싶은 분이 계신가요? 주소만 회장(***-****-****)한테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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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호 독서회 소식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대는 렌트해서 쓰고 있는데 월 5천장이 계약이라 추가분은 장당 10원씩 부담을 더해야 해서 고심 끝에 결정했네요. ◈ 《활짝웃는독서회》 회지를 보내드립니다. 이 회지를 읽으시다 혼자 보기 아깝다 싶은 분이 계신가요? 주소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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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읽은 책들] : <클래식 수업> 외 - 강남국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린 책이지만 술술 넘길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를 세우는 단단한 힘’이란 부재는 옳다. 황홀 허형만 시집 민음사 발행 《활짝웃는독서회》 객원시인이신 허 선생님의 작품으로 꼭 한 달 전에 출간됐다. 정성스레 싸인을 해서 보내준 선생님의 시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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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회지 150호 - 강남국 201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서회지 150호 강남국(본회 회장) 이번 달로 《활짝웃는독서회》 회지가 150호를 맞았습니다. 지난 2005년 8월 독서회를 창립하면서 첫 호를 내기 시작한 후 12년 하고도 몇 개월이 흘렀군요. 올 8월이면 156호를 발간하게 되는데 만 13년이 되지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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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및 기타소식 2018년 1월호 통권 제149호 201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을 예정이며 작가는 박솔뫼 입니다. 이번 달 표지는 안명규 화백님의 "뉴질랜드남섬의 설경" 입니다. 귀한 인연으로 《활짝웃는독서회》와 연을 맺으시고 이렇게 매달 표지의 그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 책(회지)으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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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씨, 아, 요조숙녀님! - 강남국 201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부터 빈자리의 부재를 체감하며 보내고 있네요. 하루에도 몇 차례씩 틈만 나면 오셔서 둘러보시고 댓글을 다셨던 《활짝웃는독서회》 카페! 그 빈자리는 정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군요. 일주일에 두 번씩 꼬박꼬박 강의실에 나오시던 그 빈자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