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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한 말씀입니다 200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김가는 경순왕의후손이든 무열왕의후손이든 모두가 대보공 할배의자손이니 경주김가나 강릉김가나 부르는글자만 다를뿐이지 그뿌리는 같은게지요 -------대안공 37세손 문간공 28세손 김문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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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와간찰-1285-탈번-이원조-18490415 200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대와 김가(鄭哥)라는 사람 때문에 이렇게 간청을 드리는 것이니 넓은 아량을 베풀어 줄 것을 당부했다. <용어> 선선(僊僊) : 너울너울 춤추다. 중감(重勘) : 중죄로 처결하는 것. 수종(首從) : 무슨 일을 할 때 남의 앞에서 하는 사람과 그에 뒤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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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행계획 200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상 강릉시내 이마트가서 장보고. 금당계곡으로 고고 놀만한장소 확보.(이동시간 1시간) 뽀팀 도착하면 물놀이하고 점심먹고.. 오후 목적지 평창래프팅클럽..(금당계곡근처에 있음) “평범한 것 싫다 급류로 말하겠습니다!!”이 문구보고 10명 예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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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회 봄나들이 결산 200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해를 강릉 김씨의 원년으로 한답니다. 올해가 1225년 되는 해이며, 그님의 39대 손 김 남하를 포함하여 약 30만이 강릉 김가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번의 강일회 봄나들이는 강릉과 서울의 벗님이 어울려서 보낸 보람찬 1박 2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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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3-강릉성원사 유치원개원법회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해서 강릉시에 이러한 훌륭한 도량을 세웠으니 금상첨화錦上添花입니다. 이 불사佛事라는 것은 부처님 제자로해서 하는 불사라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 다생겁래多生劫來로 지어내려온 업장業障을 녹여서 생사生死를 해탈解脫하는 그러한 불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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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산 답사기 200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자. 강릉터미널에서 춘천으로 다시 시외버스로 강촌역으로 이동했다. 이동 도중 윤호에게 전화하니 밤에 비가 많이 내린 관계로 바위산인 삼악산은 위험하니 산행지가 변경될 것이라고 했다. 강촌역에 도착하니 10시였다. 마침 오늘은 베네수엘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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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단편소설) 200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바이도 김가니 끼니 제대로 성은 ?은겁네다. “정길아!” 만길은 뭐가 뭔지 갈피를 잡을 길 없다.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혀진 잠수함 침투사건 때문에 모두 불안에 떨고 있고 군경이 삼엄하게 경계하고 있는 준 전시상황아래서 밤중에 자고 있는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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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매들을 어쩌랴! 2009.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림방에 게시한 태양향우회 모임이 이번 토요일이다. 동기들도 아시다시피 양곡1동은 강릉김가 집성촌이라서 타성은 두 집 밖에 없었다. 두 집 중에 한 집이 우리 동기 이시락. 시락이는 이름을 희락이로 개명하였고 지금 대구에서 학원을 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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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 배우리의 성씨 이야기 KBS 신바람 세상 (이름사랑) 200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사, 강릉의 부풍사, 광주의 장열사, 전주의 원산사에 제향. 김흠순(신라 일명: 흥춘 관직: 대당총관) 진평왕 때 화랑이 되고, 660년(무열왕 7) 유신과 5만 군사를 거느리고 당군와 호응하여 백제를 정벌, 662년(문무왕2) 내사지성에서 백제 유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