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0310 권사님들 기도응답 201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을 지켜라! 김도환집사님 ‘이렇게 해야하나... 저렇게 해야하나...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갔다. 하심. 하박국사모님 여기와야 낫는다. 더 아픈건 빨리가라는 뜻이다. 묶인 것이 풀려 회복 될 것이다. 발가벗겨 놓인채로 올것인데 오기만...
-
0308 기도응답 - 권사님들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님 - 찬양 ‘내게 강같은 평화‘ 임전도사님 - 까만신발 한 켤레 김도환집사님 - 숟가락 1개만, 여자샌들 1켤레 박대통령 - 등불이 환히 비추는 모습 하박국사모님 - 오기만하면 싹 낫는다. 그건 병이 아니다 샘물교회 - 다 접고 빨리 임마누엘로 와야...
-
0307 기도응답 201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칠 수 있으니 빨리 갈아타야 함. 김세순집사님 중국집 네모난 칼로 도마 위 양배추를 반토막 내는 장면. - 밤에 일하는 직업을 그만두려는 결단으로 보임. 하박국사모님 정답이 영적양식인걸 알고있으나 세상도, 영적양식도 의지적으로 선택하지않는...
-
0306 기도응답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중앙고속버스를 보여주시며 ‘주의 사자다! 고속도로를 타고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것이니 출발하라!’ 하심. 하박국사모님 정육면체 1번과 2번을 보여주시며 선택하라 하심. 1번 : 주사위 - 계산, 확률, 세상 2번 : 벨큐브치즈 - 껍질을 벗기고...
-
0305 기도응답 201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이라 생각하기에 불만을 표출하는데 문제는 생각의 틀과 좁은 시야이며 하나님께서 곧 열어 사용하실것이라는 마음. 하박국사모님 조선시대 여인처럼 쓰개치마로 얼굴을 가리고 하녀를 한명데리고 외출하는 모습. 현세에 맞지않는 의복으로 스스로...
-
0304 기도응답 201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다보는데 그만보라며 화를 냄. 에녹권사님 임마누엘교회 입구쪽 게시판에 좋은내용이 쓰여진 종이를 걸고 있음. 신목사님 좋은일로인해 밝은표정으로 목양실로 들어가심. 하박국사모님 태극기를 흔드는 두 무리사이에 혼자서서 작은 태극기를 흔들고...
-
0303기도응답 201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은 반지였습니다. 수정이 불투명한 막이 씌어있어서 한꺼풀 벗겨내어 더 투명하게 되어야 겠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하박국사모 사막의 선인장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몸체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가시만 그라인드로 갈고 있는 모습이었음. 임현숙...
-
0302 기도응답 2018.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아주시며 “이렇게 나랑 만났잖니..” 하시니 박대통령이 미소를 보이며 “네 맞아요.. 감사해요.. 괜찮아요..” 하박국사모님 -2인 1조로 목사님과 줄넘기. 나란히 서서 한쪽씩 잡고 돌리는데 사모님이 줄에 자꾸 걸림. 돌리는건 양쪽모두 목사님께...
-
0301 기도응답 201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을 내며 기뻐뛰고 하나님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 왼손에 번개모양의 노란색막대기를 들고있음.- 권능이라고 하심. 하박국사모님 -입안에 엿물을 가득 머금고 뱉지도 삼키지도 못하는 상황. 침이 말라있어 녹지도 않음. -아마존 우림속에서 헤메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