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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노인의 글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입니다. 글 솜씨도 좋지만 한 번 읽어보면 우리의 사회현상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제목: 그믐이 되얏는가> 어리중천에 초승달 걸렸는데 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 무더기에 마음이 시리네. 명절에 맏이네는 큰놈 중간고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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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언어학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악관으로 영어로 쓴 글을 보내기를 'Dear Clinton, I'd like to inform you of ...'"라는 식이다. 1.4.3. 창세기 31장47절에서는 라반과 야곱이 언약의 표로(44절) 만든 돌 무더기를 아람말(<여갈 사하두다>)과 히브리말(<갈르엣>, aIAiAoCa)의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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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이 되얏는가 (어느 시골 노인의 글)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입니다. 글솜씨도 좋지만 한번 읽어보면 우리의 사회현상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어린 중천에 초승달 걸렸는데 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 무더기에 마음이 시리네 명절에 맏이네는 큰놈 중간고사라고 차례상 앞에 궁둥이 두어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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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노인의 글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글을 통해 우리의 사회현상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옮겨 소개합니다. "어리중천에 초승달 걸렸는데 ~ 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 무더기에 마음이 시리네. 다들 여일허것지. 명절에 맏이네는 큰놈 중간고사라고 차례상 앞에 궁둥이 두어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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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을 내는 성도가 되자! (마 5:13-16)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은 글로 막고, 행동으로 막고, 사상으로 막습니다. 한 때 영국이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위기를 맞아 부패하고 있을 때 '요한 웨슬레' 목사가 일어나 새 바람을 일으켰는데 이것이 바로 '성결운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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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AI에 대한 고찰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겨쓰다 부도나는 것과 유사하다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과심을 도파민 당겨쓰기라 불렀다. 허나 내 표현보다 동무의 표현이 더 낫다. (만약 내가 과심이라는 말을 알았더라면, 도파민 당겨쓰기라는 말을 쓰지 않았을것이다.) 과심이라는 말이, 본질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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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조국을 구원해 주옵소서.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글 쓰다보니 독수리타법에 오타도 이해하고 두서도 없는점 이해하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이승만은 1875년 평안남도 평산에서 태어났고 2살 때 서울 남산지역에 이주 양녕대군의 15대손으로 어렸을때부터 천재였는데 6살 때 천자문을 떼어 잔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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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요법의 추억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엔 영어 다음에 일본어였거든요. 한번은 연말연시에 약간 무당에 빠져계셨던 사장님 사모님이 무당을 사무실로 모셔서 굿을 한판 하신거 같해요 그래서 당시 무당이 근무자들에게 잡귀신 물러가라고 한명씩 돌아가며 몸에다가 몰 던졌는데 그게 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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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을 축하해요 🩷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뷔한다는 글을 보고 스크롤만 내리게 되어 정말 아쉽네요. 방금 봤는데 그게 다예요ㅋㅋㅋ 저는 관심이 없었어요 ㅋㅋㅋ하지만 운명이라면..그럼 또 다른 회의가 있겠지ㅋㅋㅋㅋ 그리고 12월에는... 인스타 추천에서 당신들을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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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grade 가는 길, Serbia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쓰다 남은 보스니아 돈이 약 20불정도 있었는데 못 바꾸고 있다가 Belgrade 버스 터미널에 있는 환전소에서 세르비아 돈...안 되어서 도착했을 때 주인이 기다리고 있지 않았다. 영어를 하는 어느 아파트 주민의 도움으로 아파트 주인에게 연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