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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제목: 크리스천 영성) 201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달려 계신 예수님은 쳐다볼 생각도 안하고 성당을 좌지우지~ 자기 전유물처럼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장소로 알고 외부사람이 들어오면 가차 없이 치고.... 텃세를 부리며 스스로 똑똑한 척 하지만 얼마나 멍청입니까? 그래서 크리스천의 첫 번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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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제목: 은총과 유혹의 시기) 201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던 곳이랍니다. 은퇴하면 그 동네에서 말년을 보내려는 동네인데 그곳이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아마 그 시각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던 사람도 있었을 테고, 한가로이 드라이브를 하던 사람도 있었을 겁니다. 성서말씀대로 시집가고, 장가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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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제목: 주님을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습니다)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까? “신부님, 만나게만 해 주십시오.” 살인범에게 그 말을 건넸더니 “미친 여자군요, 내가 어떻게 자기 아들을 어떻게 죽였는데 수양아들로 삼다니~ 전 싫습니다.” 그 자매는 끝까지 사형수와 다리를 놔 달라고 했고, 마침내 만남이 성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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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주간 돌을 치워라. (가톨릭 홈페이지에서 퍼 담았어요 ^^ ) 201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계신 것 같이 응답을 안 하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피정 때 짧아졌던 다리가 길어지는 그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암덩어리가 한순간에 없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정에서 모든 사람이 다 치유의 은혜를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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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제목: 돌을 치워라) 201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계신 것 같이 응답을 안 하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피정 때 짧아졌던 다리가 길어지는 그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암덩어리가 한순간에 없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정에서 모든 사람이 다 치유의 은혜를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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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주간 돌을 치워라. (가톨릭 홈페이지에서 퍼 담았어요 ^^ ) 201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계신 것 같이 응답을 안 하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피정 때 짧아졌던 다리가 길어지는 그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암덩어리가 한순간에 없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정에서 모든 사람이 다 치유의 은혜를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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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 신부님 201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가 신부님, 부탁이 있는 데 내 아들 죽인 아이 수양아들 삼게 다리 좀 놓아주십시오,“ 하기에 저는 기절할 뻔 했습니다. “자매님, 무슨 말씀이냐~~외아들을 수십 군데를 찔러 죽인 사람을 만나다니요!” 그래서 그 청년에게 말했더니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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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를 부르셨으니... 201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계신 분들도 안녕하십니까? 아~ 지금 영성의 집도 꽉 찼다고 하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들 많이 오셨습니까? 지난달에 제가 없어가지고 눈이 짓물러서.....정말로 그랬어요? 네~~ 저도 그랬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런 불편함 때문에 이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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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 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퀴나스 신부님 †찬미예수님 사순절은 천국의 문이 열리는 시기요, 예로부터 ‘사순절에 세상을 떠나면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당으로 바로 간다.’ 하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은총의 시기입니다. 사순절이 되면 다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결심을 하건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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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곳이 많습니다. 사십 억 오십 억짜리 으리으리한 성당인데도 그 안에 예수님이 떠나신지 오래됐습니다. 성모님이 안...가지고 그저 헐뜯고, 싸우고 연판장 돌리고, 예수님이 안 계신 데가 얼마나 많은지....... 마귀는 교묘하게 교회에 침투해서 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