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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국장님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손으로 들고 가만히 바라보아요 꽃 내음이 훅!끼쳐요 고운 등꽃 그늘은 꽃의 숨결을 곱게 살려 살갗으로 스며 들구요 꽃을 좋아하는 나는 꽃님이 되어 꽃 이야기를 속닥속닥 속닥입니다 그런 계절~심규선 벙어리 바이올린~페이지 국땅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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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도진님과 팬미팅 공지입니다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찐블리 비타민__💘 *비타민은 필수 영양제라 필히 보충해야합니다_ㅎ 부디 자리하시어.... 울도진님과 행복한시간 함께해요______🥰😂😍 *신청주신 찐블리 청바지님 혜정님 찌니사랑님 은숙님 레모나님 해바라기님 꽃님이다수 찐초록 *신청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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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핑크의 마지막 일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꽃님이, 핑크 언니에요~ 사는게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일기도 못 올리고 있다가 예쁜 핑크의 마지막 일기만 올리게 되네요… 임보로 시작했다가 입양을 하게 된 핑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심장병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적어도 4-5년은 먹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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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주 꽃님이 코앤코~~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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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라고 전기침을 놨으니 그게다 장수의 비결이 아니겠냐구요." 유머 같쟎은 유머에 쓴웃음 지으며 차에 오릅니다. 이 사진은 꽃님이 시아버지 성함 찍다가 귀신으로 반영이 됐습니다. 그 것도 흰 옷 입고서 "아이, 무서라!" 엄마, 아버지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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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지인의 즐거운일상(5)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방울꽃이 넘 고급지게 예쁩니다 어느 야생화 농원에서 환상환상 비내리는 날 정원 겹 홍화산사나무꽃 자화부추도 카네이션 바구니 꽃님이도 찍어달라고 폼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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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 부산기행(2024 광안리어방축제)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장에 모여사는 어민들은 매일같이 계락나는 만선으로 항상 민락했는데 그런 수영의 어민들을 이끌어가는 할매에게는 손녀 꽃님이가 아픈 손가락으로, 꽃님의 아비는 어업중 조난을 당했고 어미는 왜구의 약탈에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항상 해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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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지인의 즐거운일상(5)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방울꽃이 넘 고급지게 예쁩니다 어느 야생화 농원에서 환상환상 비내리는 날 정원 겹 홍화산사나무꽃 자화부추도 카네이션 바구니 꽃님이도 찍어달라고 폼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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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모 후기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깨 아프다는 소리는 안했지만 저녁시간에 독주를 홀로 마시는 모습에 고통은 좀 있었지 않나 생각할 뿐입니다. 라일락꽃님이 가져 오신 바나나는 누가 다 먹었는지 방장은 눈으로만 보고 말았지만 우리 회원님들이 감사하게 잘 먹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