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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킬로 목표달성을 위해~~~캬^*^ㅇ^ ★177일째((요즘 계속 반성의 나날들!!!)) 200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요즘 과일과 군것질 주점부리를 달고 사는 렌보우랍니다(그렇다고 밥안먹으면 다행인데 밥까지 배 터지도록 먹어대니원ㅡ.ㅜ) 밥먹고 후식으로 과일이 따라오는건 당연지사라죠, 점심도 배터지게 먹구선 복숭아 정말 애기 머 리통만한거 반개먹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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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주 토요일날 출근에다 야근이라.......쩝 200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 넷째주 토요일은 쉬는준데.... 이상하게 요것만 걸리믄 버벅대니원~~ㅡㅡ 그나마 비가 한바탕 쏟아졌으니 조금은 살만 하네요..ㅋㅋ 여러분들은 잘 지내구 있죠~~?? 내일두 나오라는데....제껴야 될런지....ㅋㅋ 암튼 내일 아침에 일어나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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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68kg에서 . 50kg되는 그날까지 +ㅁ+] >_< 이제부터라도 ..ㅠ_ㅜ[18kg감량하자!!] 200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살을뺏을텐데 .. 저에게 장난을친건지 .. 하아 .. 그래서저는 오늘부로 . 100일다이어트를 .. 8일째하는거지만 .. 지금 .. 2~3kg밖에 빠지질 않았어요 .ㅠ_ㅜ 하두먹어대니원 ;; 100일이되는날은 .. 18kg가 다빠져있었으면 한다는 .. 저만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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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여? 200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차우는 첨 키워서 그런지.... 차우가 애교가 엄청 만네여... 가까이 가면 바싹 붙어서 혀가 딸토록 핥아 대니원.... 얼매나 구여운지.... 완전 애교 덩어리네여... 글구여... 차우가 원래 눈물샘 쪽으로 좀 약하지여? 요즘 어린 강쥐들 크면서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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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사냥 노하우좀 가켜주세요..^^; 200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경잊겨워 숙철엘알 처분하고 숙소이로 구입해서 양평에 다녀왔읍니다.... 여도 참 만만치가 않네요... 다른 분들께선 어떤 방식으로 사냥하시는지 알려 주세요..... 여기저기서 총싸대니원..... 랩51에 체력980 방어250 복방,가죽셋 숙소이엘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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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 내일또 가서 무슨뻘짓거리를할른지.. 200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한걸 마니시켜서 이더운날씨에 밖에서 축구를하라지않나 근데 우린작업하고 ㅡㅡ;; 씨 말하는거랑 시키는거랑은 정반대니원 내일도 살좀마니태우겠군 -_-~ 살테울사람 우리지원좀오지그래??ㅋㅋ 아주쌔카매질텐디 ㅋㅋ 막따가워지는데~ ㅋ 아 아침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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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몇일 안남아서... 200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봐도 되는지 알았다고 하면 조금 경감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아무튼... 써글 동녘.. 증거가 있을턱이 없는데(본인이 올린 자료가 아니므로) 증거가 있다고 개소릴 해대니원... 뭐 고소를하네 하면 무고죄로 맞고소도 불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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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우미 하고왔어요. 200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으니까요. 그런데 얼마전에 장사를접고 편안한 사모님이된거죠. 그런데도 이모가해준김치가 맞있다고 자꾸옆구리를 찔러대니원~ 사탕발림에 넘어가 시장에 쭐래쭐래.. 따라갔답니다. 김치냉장고있으니까많이해야지? 우씨~ 알아서사.. 이럴때큰소리안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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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은 의붓남매도 의붓형제로 바꿔놓는다?! - #14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이 거기! 하민서 강한우 이태리 뭐하는거야?! 얼른 나와!" "알았어!!! 저거저거 또 시작이다..-_-;; 나이트만 오면 미쳐대니원...-_-;;" "강한우! 우리도 나갈까? 민서야 나가자.." "응? 어? 나 춤 못추는데.. 그냥 니네들끼리 가서 놀구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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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역시나 나이들좀 자셨다고.. 200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기나 16기나..이제는 나이들좀 자셨다고 게시판 글올라오는 속도가 많이 줄었구나..흠냐..이젠 다들 좀있으면 30대니원.. 나도 정말로 오랜만에 글써본다.``; 컴터만져보는것도 올만이야.ㅡ.ㅜ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모르는 사람들이 더많겠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