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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9일(금) 202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실에서 오빠 만나서 주차장에 가서 가방이랑 옷 놓고 오는데 부재정 전화가 와있었다. 02-879-5163 맙소사.. 인사주임님이...할 거인지.. 흑흑흑흑흑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했는데 통화중이였다. 그리고 롯데월드에 입장했는데도 하나도 신나거나 기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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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 처음 경험해보는 많은 것들... 2021.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역까지 태워다 줘야 하는데, 차키가 없다. 노트북 가방도 뒤지고, 어제 입었던 운동복 주머니도 살피고, 책상위의 잡동사니...속으로는 차키를 찾아다녔다. 코엑스 사거리에서도 롯데월드앞에서도 생각났다. 출근때 입었던 바지주머니...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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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활동 202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로 만든 배(=뗏목)를 타고 롯데월드로 가요~ㅎㅎㅎ 뗏목을 타고 가는 중 꽃잎반 티라노 동생이 인사하러 왔네요^^ 서연이는...친구, 내 이름 따라 써보기 활동도 했어요~^^ 윤아는 플레이콘으로 흰색 애벌레를 만들었다며 보여주고 가방에 넣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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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츠의 눈물, 그리고 석양 2021.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롯데월드, 에버랜드를 말했다. 내가 복잡한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그는 다시 말을 바꾸어 바다를 가자고 했다. “이누 씨와 셋이서라면 가고.” “둘이 가야 재밌지, 셋이 뭐 하러 가?” 올해 36세인 우딘은 한국에 온지 육 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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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우황청심환_박완서 202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구까지 가방에 쑤셔넣은 이도 있었다. 그뿐이 아니었다. 처음엔 황송해 하던 백인 미남의 서비스를 마음껏 즐겨보려는 분위기까지 감돌기 시작했다. 자주 물을 청하기도하고 베개나 담요를 더 달라기도 했다. 뭐가 없어졌다고 손짓 발짓으로 흉내를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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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과 마야 그리고 콘돌이 넘나들던 잉카의 영봉을 찾아서(6) 202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서 롯데 월드와 똑 같은 건물을 보지 못했다면 ’우물 안 개구리‘ 신세를 면하지 못했을 것이다. < 집으로 가는 길 > 집으로 가는 길은 인내와 극기의 과정이었다. 칠레 산타아고 공항에서 오전 비행기를 타고 콜롬비아 보고타공항까지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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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강타한 힙찔이들 패션템 202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서도 구찌는 한 물가고 버버리가 유행 구찌에 비와이가 있다면 버버리에는 해시스완이 있음. 구라아니고 홍대나 롯데월드가면 백퍼 봄. 무조건 봄 4. 지독해질 조짐이 보이는 테크웨어룩 벨트 주렁주렁 & 포켓 많은 조끼 혹은 가방 대체로 블랙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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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상 202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다 롯데월드 신축을 밀어 붙인다면 결국 ‘롯데 불매운동’까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재벌 전체로 도덕성 시비가 확산되고, 동창과 동문들을 너무 사랑하고 재벌을 너무 사랑하다가 군과 국민을.. 강기갑, "MB악법은 재벌천국, 재벌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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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6 1052차 서울 대모산 산행기 2020.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가!!! 첫 번째 휴식 때 이미 두꺼운 파카는 벗어 가방에 집어넣었었다. 지난 주 우암과 정윤이 펼쳐낸 2003년의 계방산과...인증샷! 11:43 대모산 헬기장에서 본 강남과 롯데월드타워. 오늘은 날씨가 조금 흐리고 미세먼저 땜에 강북 아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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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모임 [별에서 온 그녀] 대만 여행기 202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였다. 롯데월드 방문 이후 그녀들은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단체톡방이 요란하게 흔들리며 올라갔다. 다음에 만났을 때 그녀들은 대안을 가지고 모였다. 2박3일로 디즈니랜드가 아니라 다른 관광지로 협의를 보았다. 그리고 또 열심히 정보를 모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