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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12차시(5월 7일 용)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살아가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무엇보다 스스로 장애를 인정하는 태도부터가 당당하고 멋있었다. 그들의 정신은 누구보다 강하고 건강해 보였다. 오히려 신체의 장애를 가진 그들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 장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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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기 기초암벽교실 4주차 산행기(신불산 아리랑릿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기를 해본다. 긴장한 탓인지 2피치 까지는 정신없이 오르는 듯 하다. 2피치에서 바위를 올려다 보니 큼직큼직 하니 멋있었다 오인국,최해영 강사님의 주고 받는 대화는 함께 해 온 긴 시간을 알 수 있었다. 김금자 강사님은 혹시라도 다칠까 나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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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멋있었다] ㄴㅐ 입술에 입술 비빈 뇬 니가 첨이야. -_-^ 책.임.져 1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말랑말랑아 그놈은 멋있었다 저벅...저벅.. 걸어가는 남 셋 뒤로 걸어오는 또 한명 누가봐도 대빵이다 두들겨맞는 칭구들 이 몸, 등장 공을 뻥 하고 차자 두명이 나가 떨어짐 귀여니 양반..... 이건 좀 심한거 아님..? 후...!후..! 간드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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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존나세.txt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보였다.. 얼굴은 진짜 안이 다 비칠정도인 투명색에..입술은 쥐잡아먹은 사람처럼..진짜 빨겠다. 교복은 쫙 쭐여서 좀 멋있었다. "..너..내가 누군줄이냐 아냐..?" "모르는데용.ㅠ.ㅠ" "진짜 존나 어리버리하다 너=_=^.." "죄..죄송합니다..ㅠ.ㅜ"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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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하롱베이 앙코르와트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승솟동굴을 관람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있는 석회암동굴 이었다 규모가 대단했다 하롱베이 섬들의 모양은 정말 멋있었다 수상인형극도 보고 삼겹살도 먹고 하노이에서 스트리트카를 타고 구시가지를 구경하고 공항으로 가서 캄보디아 시엠립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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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마무리😿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게 살 수 있었어 ߹ - ߹︎🤍 고마워 경민아 ꕀ︎🤍 그리고 막팬에서 직접 다시 볼 수 있어서 기뻤어っ ̫ ᴗ^♡ 경민이 진짜 멋있었다✨✨쿠키도 고마워🙌🏻💕 매번 경민이랑 얘기할 때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후회없이 재밌게 얘기 해도록 했지만 이번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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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야외 그리기^0^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인 하늘을 봤다. 넓었다. 하늘을 보니까 내가 너무 작아 보였다. 하늘색이 층층이 달라서 예뻤다. 조용한 느낌이 들었고 멋있었다. 하얀 뭉게구름은 금방 흩어지는데, 땅이랑 가까운 구름은 잘 안 없어졌다. 새로웠다. 밖에 나오니 기분이 상쾌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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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Love letter 컴백…💌✨ 🫶3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0일에 있었던 시상식인 ASIA는 가지 못했지만, 방송에서 보고 있었어요.어레인지 버전 정말 멋있었다...😭컴백 틈틈이 어느 사이에 그렇게 준비하고 있었습니까...수고하셨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Amanda와 함께 참가한 일본의 악수회 다음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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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우리말] 윤동주 삶과 시 갈무리 / 우리말 바르게 손보기(4)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쩜 마음속에서 저런 시가 나올 수 있을까? 놀라웠다. 그리고 윤동주의 삶이 짧고 슬프다고 느꼈지만 그만큼 또 굵고 멋있었다 생각한다. <길>에서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라는 문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