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밤샌 채로 떠나는 나홀로 대전여행 1일차(스압주의)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깐 봄🥹 봐 꼬리 짧지 배도 살짝 꺼졌으니 저녁 먹으러 가볼까요 문창교 넘어가는 길에 괜히 강가에 부서지는 햇살이 예쁘니 사진 찍어주고요 저녁은 20분 정도 웨이팅 한 것 같음 혼밥인데 4인석 테이블 안내해주셨구요 원래 감자전이랑 칼국수가 유명한...
-
실시간 터키 여행갔다가 여권 세탁기에 돌려서 ㅈ된 한국인 ㄷㄷㄷ...jpg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1298728 실시간은 아니고 그냥 조회수 대박난다길래 넣어봄 다행히 목적지와 추방지가 같아서 패스 + 걸레짝된 여권 자동출입국 심사 기계 통과됐다함
-
망한 사랑으로 끝나서 더 여운 남는 로맨스 영화들.jpg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은수는 상우와 녹음 여행을 떠난다. 자연스레 가까워지는 두 사람은 어느 날, 은수의...빨려든다. 그러나 겨울에 만난 두 사람의 관계는 봄을 지나 여름을 맞이하면서 삐걱거린다. 이혼 경험이 있는 은수는 상우...
-
제1회 캥거루창작동요제 작곡가 프로필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합창단 지휘 *수상경력 제 9회 부산 KBS 창작동요대회 입선 제 5회 EBS 고운노래 발표회 우수상 제 5회 마산MBC 고향의 봄 창작동요제 입선 제10회 부산KBS 창작동요대회 본선진출 * 대표작품 : 겨울밤, 별의 웃음, 솦속나라, 우주여행 , 아름다운...
-
유럽보다 동남아 휴양지 여행가면 현타 제대로 오면서 한남혐옴(길어)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는 봤는데 한국인 부부는 50대도 못봤음 고급 리조트에서 한달 째 투숙 중이라는 유럽계 노부부는 봤는데 한인 노부부는 못봄 과거에 힘들게 살아서 어쩌고 아님 성공한 6070대들 부유한 노인들 한국에도 많음 빈익빈 부익부가 쩔어서 그렇지 한국에...
-
크레타 1 - 미코노스에서 항공으로 아테네를 거쳐 크레타섬에!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중해 여행 5일째인 2024년 4월 27일 아침에 그리스 미코노스섬의 코라에 위치한 호텔에서 일어나 크레타섬으로 가야 하는지라.... 배낭을 메고 내려와서는 호텔에 체크아웃을 하고는 5 ~ 6분을 걸어서 파브리카 FABRIKA 버스 터미널에 갑니다. 공항행...
-
고린도후서 12장 7-10절. 교만하지 않도록 육체의 가시를 주셨음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을 봄으로써 그의 신경에 타격을 받아서 간질을 얻게 되었고, 말을 더듬게 되었고, 외모조차 우스꽝스럽게 뒤틀리게 되었습니다. (the glories of heavenly objects so affected his nerves as to produce a paralytic disorder, and particularly a...
-
고린도후서 10장 7-11절. 외모와 말보다 신앙과 능력을 봅시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모만 봄)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즉 바울은 눈이 병이 나서 항상 눈꼽이 끼어 있고, 키는 작고 머리는...
-
압록강(鴨綠江, Yalu River) 이야기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도 봄이 되면 이천리(804km) 물길을 따라 흐르는 나무 '뗏목'을 만날 수 있다. "강은 경계가 아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길"이라고 말하는 조천현 작가는 1997년부터 북중 접경 지역 압록강 너머 북녘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
강원도 안반데기 풍경 여행후기, 2024. 07. 18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겨봄으로써 스스로를 경계하여 몸과 마음을 다듬는 지표로서의 비탈을 생각해 본다. 비탈에 영어알파벳을 붙여보면 vital이 될 수 있겠는데 공교롭게도 이 단어는 흔히 병원에서 쓰는 바이탈에 해당되기도 한다. 바이탈 사인(Vital Sign)의 줄인 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