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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 키즈요가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마스떼🧘🏻♀️ 삐약이 요가교실! 오늘은 ‘김밥말기’ 자세와 ‘전굴’ 자세를 배웠어요! 김밥이 마음처럼 말리지 않고 자꾸만 옆구리가 터져버렸지만 즐겁게 데굴데굴 굴러보았습니다~! 전굴 자세는 무릎을 구부리면 안되고, 쭈➿욱 펴서 늘려주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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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꽃잎반~♡♡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입니다.^^ 발레시간인데ㅋㅋㅋ 팡세 동작이 제일 안정적입니다. 유연한 하유솔 발레리노입니다.ㅋㅋ 136.삐약이 엄마 :모성의 위대함~♡♡삐약이 엄마의 변신이 감동입니다. 137.100마리 강아지와 살래요. :100마리에서 1마리로 합의보는 부모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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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여덟개..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산불하는 지인이준 170뿌랑구 울집으른이 앞산에서 모셔온 338뿌랑구.. 새벽부터 김밥싸고 빵챙기고.. 삐약이들 밥챙겨주고 산에다 오백여덟뿌랑구 다심고 면에가서 농자재 반값 신청해놓고 귀가~~ 두논네 다 파김치가되서 말대신 손짓으로 의사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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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보자 산하(山河)여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결 고르고~ 식도락(食道樂)도 즐거웁게~ 나눔인정 절로 난다. 오늘은 4월14일 용굴봉도 사일사(414m)다~!!ㅋ 삐약삐약 삐약이들~ 하나,, 둘,, 셋 ,,넷~!! 줄맞춤이 정겨우니 소풍놀이 아쉬웁다~ 탈해사를 뒤로하고 계곡길로 내려선다. 오늘은~ 버스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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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충격을 먹어 알도 안 낳더니 어제부터 알을 낳는다. 남편이 닭장을 새로 고친다. 아주 튼튼한 닭장으로 변신할것 같다. 삐약이들이 아직 어려서 닭장에 안 넣고 큰 바구니에 담아서 콘테이너에 넣고 때마추어 바닥을 청소해주고 모이와 물을 준다.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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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좋다고 발랐거든 한시간도 안지나서 김다오니 다 뜯어내더라 먼가 걸리적거려서 불편하다고~ 암튼 예민한 여자야~ 유준이는 삐약이 신발 신고 걸어다니는데 우리 온이 걸어다니고 띠하고 다닐때 생각나더라 얼마전인거같은데 지금은 그때 비하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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