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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7. 주일축복예배 설교문【영혼의 혁명】-거듭남- 거듭남은 신비이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 빵을 먹이시는 분이시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분으로 믿었는데 그것은 잘못된 출발이었습니다. 니고데모 사도가 예수님을...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독교는 도덕적 윤리적 차원의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를 도덕적, 윤리적 차원의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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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3) / 가라지와 겨자씨와 누룩 비유(3) / 마 13:24-3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라지게 만드는 분수령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결코 대단히 크고 엄청난 일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작은 날갯짓을 바르게 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나, 한 사람의 바른 신앙생활, 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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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복음 The Gospel According to Thomas'''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다란 빵덩어리로 만들었느니라. 여기 두 귀 있는 자들은 들음이 나으리라!" 97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그 나라는 음식이 가득한 항아리를 옮기는 한 여자와 같도다. 그 여자가 먼길을 걷는 동안 항아리 손잡이가 부러져 음식이 여자 등뒤에서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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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4주일] 하느님께서 세상을 움직이시는 방식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에게 나눔으로써 세상 사람들이 골고루 행복하게 살도록 하라는 것이 하느님의 섭리이고, 하느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은총을 무기로 쓰면 세상이 하느님 나라가 아니라 지옥으로 바뀝니다. 권력과 재산과 명예를 좌우할 수 있는 힘과 은총이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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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 가라지와 겨자씨와 누룩 비유 / 마 13:24-3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인분의 빵을 만들만큼 많은 양입니다. 약간의 누룩만으로 이 큰 덩어리가 부푼다는 것은 개개인의 죄성이 신앙 공동체에...상황과 맞물려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한 교회의 탄생은 창세부터 하나님이 계획하신 비밀입니다(11). 비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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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 새군산교회 주보★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나눔,밀알선교회,산업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협회 구제(3 )- 컴패션 어린이 3명(이디오피아(1)*키데스트(13세), 필리핀(2...새군산교회 ● 2024년 우리교회 표어 = 예배가 먼저입니다! 사랑의 주님이 성도님을 축복하고, 은혜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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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묵상글 (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 우리가 진정 끊어야 할 것. 등 )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 나눔, 사랑’입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우리의 마음에 있을 때 우리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 240706.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민동규 다니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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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수요일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들이 빵 쪼개는 만찬을 보고서 예수님을 알아 본 것처럼, 토마스도 예수님의 옆구리의 상처를 보고서 예수님을 알아보게 됩니다. 그것은 찢어지고 구멍 뚫린 당신 몸의 성찬이었습니다. 토마스는 그때서야 비로소 눈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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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여름신앙공동체에 대한 평가 및 나눔 / 7월 7일 주보 글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교회가 만드는 평화> - 평화란: 平(평)은 서로 같은 가치, 和(화)는 서로 조화로워야 함 - 교우 관계에서 단지 한 ‘사람’으로 대하자.: 학력, 재력, 경력, 성별, 직업 등을 배제한 - 하나님의 평화는 싸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조화로워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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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순례 - LEE럴수가!!!! JUN비 된 자세로 SEONG공까지!!!!@ㅋ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게 사랑해 빠질 수 밖에 없는 행동들( 누구에겐 반어법이 될수도 있어요 )!! 1. 사람을 매우 좋아해서 달려들음(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에겐 불안하거나 싫을 수 있음 )!!! 2. 밥 먹고 있을 때 눈빛을 초롱초롱( 편안하게 밥 먹고 싶은 사람에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