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풋풋한 열정을 더해, 함성으로 물들여라! - 이동훈 선수 인터뷰 2017.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신인 선수와 만난다는 건 무척 설레는 일입니다. 한창 눈동자에서 불꽃이 피어날 때고, 어느 정도 어른스러운 모습과 동시에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열정을 온몸에서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입단 이후 1군에 모습을 비출 때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
풋풋한 열정을 더해, 함성으로 물들여라! - 이동훈 선수 인터뷰 2017.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신인 선수와 만난다는 건 무척 설레는 일입니다. 한창 눈동자에서 불꽃이 피어날 때고, 어느 정도 어른스러운 모습과 동시에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열정을 온몸에서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입단 이후 1군에 모습을 비출 때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
[내가 30차 신인이다] Newbie's Interview - 1부 下편 ( 허사무엘, 김동국, 크리스쇼, 냥파스 ) 2017.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신인드래프트 지명되고 나서 RKBO Olympic, 다시 말해서 알림픽이 개최될 예정인데 그때 바둑 부문에서 팀 대표로 출전할 만큼 자신감이 넘치시나요? Heroes、크리스 쇼-2군 팀 대표라… 예전실력이 올라오면 해볼만하겠는데 지금 인터넷에서 2...
-
[김정록의 잡설] 29 시즌 2주차를 맞이하여 알아보는 28차 신인들의 성적은?! (下) & 번외편 2017.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삼성 라이온즈 - 1라운드 9픽 '이성우' Major Leaguer 한줄평 : 2년차 선발투수로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보이네요. 평균 자책점이 좀 높기는 하지만, 활동량이 준수하시니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2라운드 9픽 '홍재윤' Major Leaguer 한줄평...
-
야구소설 Be9in Again/ 본편 2화 201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인드래프트가 끝난지 7개월후.. <스포츠 OO> [삼성왕가의 몰락 어디까지인가 : 200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을 재패한 라이온즈, 3년 연속 꼴지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필수..] [내년 신인왕은 누구? : 영남의 자존심 윤성빈이냐, 호남의 아들 한지윤...
-
[The Great H.O.F] 27차 신인드래프트 출신 선수들의 현재 활동 및 성적은? - SK 편 2017.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화이글스 편 http://cafe.daum.net/RKBO/6OSP/5637 - 삼성라이온즈 편 http://cafe.daum.net/RKBO/6OSP/5651 - 넥센히어로즈...전체 4픽으로 지명된 좌투우타 선발투수. SK는 27차 신인드래프트 부터 주니어들을 많이 지명했다. 27차의 티파니, 박재민...
-
[飛-주류] INTRODUCE 飛 MAINSTREAM - 이수현 편 201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출' 사회인야구단원이다. 그러나 그는 아직 어리며 그는 RKBO선수등록서를 낸다. ~입단 2027신인드래프트에 도전을 한 이수현은 2라운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된다. 왜 일까? 당시 그는 마이너리그 줄신이란 점 말곤 별 장점이 없었고 오히려 부상경력이...
-
삼성 신인 크리스찬베일 "올해 1군 주전 목표" 201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 나도 그를 본받아 삼성라이온즈의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고 싶다. Q. 함께 입단하게 된 입단...되어 정말 영광이다. 개인적으로 '윤성빈'은 이번 신인 드래프트 순수 신인 최대어라고 늘 생각해왔다. 팀이 조만간 그를...
-
[ 2017 KBO 시즌 예상 ] 2. 삼성 라이온즈 편 2017.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삼성 라이온즈는 엄청나게 시끄러운 FA 시장을 보냈습니다. 무려, 12년만의 외부 FA 영입을 하기도 했었죠. 무엇보다도 스토브리그에서 삼성이 가장 관심을 받은 부분은 최형우와 차우찬의 거취였습니다. 하지만, 둘 모두 각각 기아 타이거즈와 LG...
-
[홍희정의 아웃사이더] 소포모어 황선도-김규성-김주성 이들이 그려낼 2017시즌은? 201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은 단 한명의 외야수를 보강했다. 바로 황선도였다. 거포 우타자 부재에 대한 보강 차원이었다. 스윙 스피드와 궤적이 양호하고 임팩트가 뛰어나 향후 변화구 대처 능력만 갖춘다면 장거리 타자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