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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으면..♧ 좋은생각 中 200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좋은생각 中에서- ⓛⓞⓥⓔ아루치♡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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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詩 김경훈 200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지금 그리워하는 것은 노을 속을 걸어가는 바람의 기억도 아니고 여린풀잎을 흔드는 빗방울의 노래도 아닙니다. 그대는 지금 울지않는 밤을 안고 잠이 들었고 나는 지금 잠들지 않는 밤을 걸어 그대에게로 갑니다. 詩 김경훈 ⓛⓞⓥⓔ아루치♡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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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 200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지금 그리워하는 것은 노을 속을 걸어가는 바람의 기억도 아니고 여린풀잎을 흔드는 빗방울의 노래도 아닙니다. 그대는 지금 울지않는 밤을 안고 잠이 들었고 나는 지금 잠들지 않는 밤을 걸어 그대에게로 갑니다. 詩 김경훈 ⓛⓞⓥⓔ아루치♡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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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으로 만난우리 200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를 기원합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좋은글 中 ⓛⓞⓥⓔ아루치♡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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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억되는 사람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언젠간 그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온다고 해서 모두다 정리 하려만 하지말고 차근차근 다시 한번 천천히 만나고 헤어졌던 사람들을 생각해 보며 그 사람들을 오래 기억하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루치♡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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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한다고 해서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사랑과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된다면, 그렇지 않은 척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런 경우에는 계속 매달리면서 자신을 증오하기보다는 빨리 헤어지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아루치♡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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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잘알기에.. 저 떠나갈께요..눈물은 보이지 마세요 웃는 얼굴로 우리 다시 다른 인연으로 만나도록 약속해요 이제 이 말남기고 이제 떠나가요 그대를 많이 사랑해요 그대 기억에 웃으며 떠날께요.. 그대안 기억에 곱게 남도록.. ⓛⓞⓥⓔ아루치♡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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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당신을 잊고자 할때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리라 마음을 다지며 쓸쓸히 자리를 펴고 누우면 살에 닿는 손길처럼 당신은 제게 오십니다 삼백예순밤이 지나고 또 지나도 꿈 아니고는 만날 수 없어 차라리 당신곁을 떠나고자 할 때 당신은 바람처럼 제게로 불어 오십니다.. ⓛⓞⓥⓔ아루치♡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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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ㄷH에게 가고싶다☆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나 사시사철 푸른 풀밭으로 불러다오 나도 한 마리 튼튼하고 착한 양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안 도현- ⓛⓞⓥⓔ아루치♡마루치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BGSOUND balance=0 src="http://coco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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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느끼는 여자아이의 울음소리에 따라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왜냐하면 한 발자국 물러서는 일이 때로는 전우주를 들어올리는 일보다 힘들 수가 있다는 것을 그녀가 잘 알고 있는 까닭이었다... 공지영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아루치♡마루치